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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2003. 5. 5. 오후 3:14:53·조회 138
슬픕니다.

사랑에 고달파 하는 녀석을 보고 있으면 말입니다.

부럽기도 하네요.

아직 여자친구 없는 저로써는..

사랑 싸움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사랑이라는 것은 좋다는 것. 좋다는 것은 서로가 끌리는 것.

하지만 서로가 끌리고 좋아서 사랑을 한다는 것에븐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이 있다고 합니다.

한쪽이 일반적으로 주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당연하다고 모든 것을 받아 주는 것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지켜야 할 선을 지키며 깔끔한 관계가 연인사이라
고 생각합니다.

연인이라는 것은 서로의 마음이 통해서 이 사람과 같이 있을 때에 가장
편한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 쓸쓸하게도 저 한테 애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이라는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힘들어 하는 그 녀석을 생각하면 상당히 고달프네요.

여하튼... 사랑, 누군가를 사귄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이라는 것을 잘 알
겠습니다.

여러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