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최악의 인간
안기 폰 만토이펠·2003. 5. 7. 오전 1:32:26·조회 258
우리 동아리는
우리 대학교에서 가장 좋은 동아리 입니다.
선후배간의 위계 질서도 잘 잡혀 있고
시설도 좋고 활동도 열심히 하는 동아리 입니다.
거기에 선후배간의 화합도 잘되어 있고, 동기들간에 서로의 유대감도 강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해꼬지를 놓는 두 놈(!)이 있습니다. 본래 한놈이었는데 최근에
복학(!)을 했더군요.
원래 윗사람 욕을 않하는 게 제 스타일이고 생활 신조 입니다만,
정말 용서가 안돼는 사람이라서요.
제일 먼저 오리지날 바보가 있습니다. 02/03 학번은 그를 '팡이'라고 부릅니다. 동방에 해악을 끼치는 '곰팡이'라고요.
97학번이면, 나이가 꽤 있는 사람 입니다.
다들 처음에는 선배로 깍듯이 대접할려고 노력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우습게 자기가 먼저 후배들을 깔아 뭉게기 시작하더군요.
처음만난 술자리에서
'어 나 97학번 *** 다.(신변보호를 위해서)'
'네 안녕하세요 02 학번 *** 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잔을 드는게,
예의 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사를 하면 뭐 합니까.
후배보고 술을 마시라고 한 다음에
자기는 술잔만 노려보고 있습니다.
핑계는 한결 같습니다.
'나 몸이 않좋아.'
네 언제나 그렇습니다. 웨이트와 기타 운동으로 탄탄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 이지요
너무 몸이 않좋은 사람 입니다.
다같이 건배하는 자리에서
후배 목소리 작으면 온갖 지*발광을 피우면서
막상 잔을 부딛히고 기분좋게 마시려는 순간.
잔만 빤히 노려보고 앉아 있습니다 -_-;
절대, 입에 대질 않습니다.
아니, 딱 한잔 마십니다.
그리고 그걸로 땡입니다.
자기만 않마시면 그만이겠지만,
꼭 후배 끌어다 놓고 먹입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다음날은 이야기가 많은 편입니다.
후배가 취해서 선배앞에서 주정을 부리는 일도 있고,
필름이 끊긴 선배가 허허 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웃으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이야기
말이죠.
02학번 한명이, 신입생 환영회때 술을 좀 거하게 마셨습니다.
(평상시에 절대 않그러는 녀석 입니다.)
03들 때문에 술좀 많이 마시고, 그랬는데, 좀 취해서 좀 열받는 일이 있었는지
혼자서 궁시렁 거렸습니다.
다음날,
그거 가지고
03 애들 모여서 있는 동아리방 한가운데에서
기합을 주고 호통을 치고 있습니다.
다른 96/97 선배들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일을
'선배가 있는 술자리에서 예의 어쩌고를 들먹이고 앉아 있습니다.'
사람 참 멋지죠.
동아리 행사를 가진후, 뒷풀이로 술을 마셨습니다.
한잔씩 잔이 돌아가고,
후배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합니다.
대뜸 02학번한테 이렇게 묻더군요.
'군대 다녀 왔냐?'
당연히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그래? 나 너 싫다.'
그리고 한대 치더군요.
'너 행동이 눈에 거슬린다.'
하면서 뺨을 갈깁니다.
멋진 사람이죠?
그사람한테 어떤 여자인지 참 불행하지만 6년동안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군 제대 할때까지 기다렸던 여자죠.
그런데 하는 말이 참 가관 입니다.
동방에서 후배들과 같이 있는데
'6년동안 사귀었는데, 결혼할까바 무섭네, 헤어져야겠다. 야 아무개야 어디 예쁜 여자 없냐?'
하.하.하.
세상에 살면서 저렇게 쓰레기 같은 행동 하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우리 대학교에서 가장 좋은 동아리 입니다.
선후배간의 위계 질서도 잘 잡혀 있고
시설도 좋고 활동도 열심히 하는 동아리 입니다.
거기에 선후배간의 화합도 잘되어 있고, 동기들간에 서로의 유대감도 강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해꼬지를 놓는 두 놈(!)이 있습니다. 본래 한놈이었는데 최근에
복학(!)을 했더군요.
원래 윗사람 욕을 않하는 게 제 스타일이고 생활 신조 입니다만,
정말 용서가 안돼는 사람이라서요.
제일 먼저 오리지날 바보가 있습니다. 02/03 학번은 그를 '팡이'라고 부릅니다. 동방에 해악을 끼치는 '곰팡이'라고요.
97학번이면, 나이가 꽤 있는 사람 입니다.
다들 처음에는 선배로 깍듯이 대접할려고 노력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우습게 자기가 먼저 후배들을 깔아 뭉게기 시작하더군요.
처음만난 술자리에서
'어 나 97학번 *** 다.(신변보호를 위해서)'
'네 안녕하세요 02 학번 *** 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잔을 드는게,
예의 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사를 하면 뭐 합니까.
후배보고 술을 마시라고 한 다음에
자기는 술잔만 노려보고 있습니다.
핑계는 한결 같습니다.
'나 몸이 않좋아.'
네 언제나 그렇습니다. 웨이트와 기타 운동으로 탄탄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 이지요
너무 몸이 않좋은 사람 입니다.
다같이 건배하는 자리에서
후배 목소리 작으면 온갖 지*발광을 피우면서
막상 잔을 부딛히고 기분좋게 마시려는 순간.
잔만 빤히 노려보고 앉아 있습니다 -_-;
절대, 입에 대질 않습니다.
아니, 딱 한잔 마십니다.
그리고 그걸로 땡입니다.
자기만 않마시면 그만이겠지만,
꼭 후배 끌어다 놓고 먹입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술자리가 끝나고 다음날은 이야기가 많은 편입니다.
후배가 취해서 선배앞에서 주정을 부리는 일도 있고,
필름이 끊긴 선배가 허허 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웃으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이야기
말이죠.
02학번 한명이, 신입생 환영회때 술을 좀 거하게 마셨습니다.
(평상시에 절대 않그러는 녀석 입니다.)
03들 때문에 술좀 많이 마시고, 그랬는데, 좀 취해서 좀 열받는 일이 있었는지
혼자서 궁시렁 거렸습니다.
다음날,
그거 가지고
03 애들 모여서 있는 동아리방 한가운데에서
기합을 주고 호통을 치고 있습니다.
다른 96/97 선배들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일을
'선배가 있는 술자리에서 예의 어쩌고를 들먹이고 앉아 있습니다.'
사람 참 멋지죠.
동아리 행사를 가진후, 뒷풀이로 술을 마셨습니다.
한잔씩 잔이 돌아가고,
후배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합니다.
대뜸 02학번한테 이렇게 묻더군요.
'군대 다녀 왔냐?'
당연히 대답은 '아니요.' 입니다.
'그래? 나 너 싫다.'
그리고 한대 치더군요.
'너 행동이 눈에 거슬린다.'
하면서 뺨을 갈깁니다.
멋진 사람이죠?
그사람한테 어떤 여자인지 참 불행하지만 6년동안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군 제대 할때까지 기다렸던 여자죠.
그런데 하는 말이 참 가관 입니다.
동방에서 후배들과 같이 있는데
'6년동안 사귀었는데, 결혼할까바 무섭네, 헤어져야겠다. 야 아무개야 어디 예쁜 여자 없냐?'
하.하.하.
세상에 살면서 저렇게 쓰레기 같은 행동 하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