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왔습니다] 드림필드 출판사의 사기행각에 대하여..
gisuzzang·2003. 5. 10. 오후 8:55:11·조회 631
라니안에서 퍼왔습니다.
= = = = = = = = = = = = = = = = =
리플이 서른 개를 훌쩍 넘겨서 그새 지워졌나 봅니다. -_-;
다행히 글을 저장해둔 게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소담님들
께는 굉장히 죄송스럽습니다만.. 이번 일은 글이 지워지지
않는 편이 좋은 사안이라는 걸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
다.
리플 조금씩만 달아욧. -_-;
========================================
드림필드 출판사에서 홈페이지 제작, 운영 관련 알바를 하
셨다가 드림필드 측으로부터 사기를 당하신 분의 글을 가
져왔습니다. -_-^
이분 지금 컴퓨터가 고장나서 이분께서 직접 글을 올리실
수가 없답니다. 제게 부탁을 하셔서 대신 올립니다.
드림필드는 예전에는 호러소설을 주로 출판했고, 요즘은 판
타지와 무협지를 주로 출판하는 출판사입니다. 아선미디어
라는 이름로 대본소용 공장 만화를 출판하기도 합니다. 아선
미디어라는 이름은 만화팬들에게는 꽤 익숙할 겁니다. '내 ID
는 성형미인'이라는 표절 만화 파동이 터진 게 미처 얼마 되
지도 않았으니까요. -_-;
글을 읽어보시고, 혹시라도 이곳에서 출판 관련 메일이라도
오면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처럼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까요... -_-
자, 그럼 글을 올리겠습니다.
---------------------------------------
드디어 이놈의 드필과 관계를 끊을 때가 왔습니다.
공언한 대로(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 출판사와
저의 파란만장한 관계를 만천하에 까발려 볼까 합니다.
돈 문제 끝났으니, 못 말할 것도 없지요.
작년 4월 초, 저는 알바 제의를 하나 받았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 관리해 주면 한달 30만원 정도를 주겠다는 얘
기였죠. 상당히 솔깃했고, 또 관리 정도라면 싶어 그러겠
다고 수락하고 출판사를 찾아갔습니다. 물론 소개시켜준
분(초우님이라고, 아리우스 전기하고 무협 소설 쓰시는
분입니다. 당시엔 환상서고에 있었으니, 그 안면으로
겸사겸사 소개시켜주신 거죠-_-)도 함께요.
그런데 정작 가보니 일이 관리만이 아니라 만들고, 유지
보수하고, 자료 올리고,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 일일이
관리하고 또 거기서 컨택할 만한 작품 고르고 하는 일까
지 포함된 겁니다. -_-
그런 막노동-_-의 대가로 30만원밖에 안 주다니, 홈페이
지 하나만 만들어도 당시에 5~50만원 선으로 받는 것에
치면, 저 정도 일은 가히 중노동(...)입니다. 하지만 일단
하겠다고 한거고 소개해 준 분도 그래서 돈 문제에서 좀
합의를 봤죠.
그래서 처음 두달은 50만원씩 받고, 그 뒤로는 30만원
선으로 하겠다고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첫달 50만원
을 받았습니다. 관리를 했지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이벤
트 하라는 거 만들어서 찍고, 소설 올리고, 여기저기 유지
보수하고 알리고...-_-
뭐 그런 각종 중노동(...)을 들여 여러가지로 했습니다. 그
와중에 드림필드 작가분 중의 한분이 연재를 안 하겠다고
나가시는 사태도 있었구요.(게시판 논쟁 문제였습니다.)
그렇게 다음달. 회사 사정이 나빠져 돈을 못 주겠다고 했
습니다. 작가들 인세도 못 준다더군요-_- 그래서 다음달
에 몰아서 지급해 주겠거니 참았습니다.
6월. 안 줬습니다.
7월. 안 줬습니다.
8월. 안 줬습니다.
9월. 안 줬습니다.
10월. 회사 사정이 나빠 홈페이지 문을 닫겠다고 하더
군요. 그 전에는 서버가 비싸서 싼 곳으로 옮기겠다고
하길래 서버까지 선정해서 자료를 보내줬습니다.
그 사이 절 소개 받고 담당해주시던 편집장님이 가셨
죠. -_-(중간에 대체 편집장이 몇번 바뀐 건지 모릅니
다.) 그후 드필에게서 돈 받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종
종 절 소개시켜준 분이 돈을 받아준다면서 출판사에
갔지만, 소식만 무성할 뿐 정작 한푼도 못 받았지요.
12월. 일이 있어 서울에 올라갔다가 주변 지인 분들
이 출판사 가는 김에 함께 돈을 받아오자며 선뜻 동
행을 표해주셨습니다.(거의 겸사겸사 끼었지요) 회
의적으로 생각하고 출판사에 가서, 돈을 줄 수 있느냐
고 물었더니.
받을 돈이 고작 4, 50만원 정도였던 걸로 알았다는 겁
니다. 기본 계산만 해도 200만원인데, 중간에 관둔 것
도 있고 하니 그렇다면야 170만원 받으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돈이 업스니 70만원 먼저 준다고.
그러면서 100만원은 적어도 1월엔 주겠다고 했습니다.
장부 확인해 보고, 거기서 돈 줄거 있으면 다 준다구요.
그래서 전 그러라고 하고 일단 70만원 선금 받고, 나머
지 100만원 꼭 그 날짜에 주기로 약속을 못 박고는 내
려왔습니다.(사실 중간중간 돈 달라고 한 전화, 안 받은
게 꽤 돼지요-_-)
그래서 1월. 회사에 급하게 돈 막을게 있고, 출판사에
무슨 타격인가가 와서 돈을 못 준다고 하더군요. 입학
금이 급하다고 전화를 몇번 넣었는데, 전화를 끊고 무
시하더니 이어 1월은 가볍게 넘겼습니다.
2월. 말일에 준다고 하더니 그 역시 소식을 끊었습니다.
출판사에 소개시켜준 분이 찾아가서 돈을 준다고 제쪽
으로 연락을 한게 3월. 하도 돈을 안 주길래 전화를 해봣
습니다. 그랬더니, 새로 바뀌 편집장님이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줄 돈이 60만원-_-이라고. 이사님이 그렇게 말했다길래,
전 100만원이 분명하고 그렇게 준다고 했는데 왜 그러냐
고 화를 냈습니다. 덧붙여 홈페이지 자료 및 만든건, 돈을
주기 전까지는 못 주겠다고 했고요.(솔직히 저렇게 당했
는데 자료를 주고 싶겠습니까? -_-)
그랬더니 4월 1일에 50만원 입금을 시키더군요.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왜 나머지 돈을 주지 않냐고. 전화
를 받더니, 원래 12월에 그렇게 협의를 했다는군요. 같이
간 다른 분들도 있었지만, 전 분명 그때 70만원 먼저 받고
나머지 100만원은 나중에 받는다고 약속했습니다. 1월
20일 넘어서 말이죠. 그리고 이사님과 그 얘기하고 나오
면서 다른 분들께도 그렇게 말했고요.
100만원 줄거 50만원 주고, 원래 줬어야 할 건 1월이 아
니냐고 따졌더니 홈페이지 서버 빼고 하는 걸로 자기들이
손해를 봤다는 겁니다. 전 당연히 그건 알바한 저와는 상관
없고, 알바비만 받으면 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장부 보고 알
아본 뒤에 다음 주에 전화를 해준다더군요.
전 돈이 급하니까, 50만원을 마저 달라고 했습니다. 이번
주 내라는 말도 덧붙여서요.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말을
왜 그렇게 싸가-지 없게 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잠시
굳어 있다가, '제가 어디가 싸가-지가 없었는데요? 알바비
달라는 것 뿐이잖아요'하니까 '홈페이지 CD도 주지 않았
으면서!'라고 하길래, '지금 만들어 놨으니 잔금 다 주시면
저도 드린다고 하잖아요. 애초에 돈을 확실히 주셨으면...'
까지 말하고 나서,
그렇게 다시 받으니, '자료 필요 없다. 돈 못 주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기가 막혀서 '그럼 외부에 뭐라고 얘
기를 들어도 상관없으시다는 거죠?' '맘대로 해! 실컷 말
해!'라고 하더군요. 존댓말은 애중간에 아에 포기한 것 같
길래, 저도 '그럼 상관없으시다는 거죠?'라고 다시 한번 묻
고, 끊어줬습니다. -_-v
이 말고도, 드필. 인세 떼어먹기, 초판 부수 마구잡이로
줄이기, 인세 분할 지급(200만워을 30만원씩), 원고료
지급 전에 원고 넘기기 독촉하기, 허락도 없이 E-book
에 작가들의 책을 넘기기 등등. 갖은 악행을 일삼았
더군요.
드림필드는 원래 아선미디어의 판타지 출판사의 다른
이름인데, 안 그래도 아선에선 요즘 표절건이 크게 터졌
지요? 더 나빠질 인사도 없으니, 알바생에게 한 횡포 정
도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요-_-
확실한 건.
이러고도 아직 안 망했다는 겁니다...이 출판사는.
적어도 남은 알바비 50만원은 확실히 받아야죠. 저 출판
사 소개 시켜준 분을 붙들고, 신고할 셈입니다. 잔금 주지
않으면 고소 당해도 할말 없는 상황이 맞으니까요.
구두 계약이랍시고 계약서도 이쪽에 안 넘길 때부터 알
아 봤어야 하는데..-_- 으으, 진짜. 다시 생각해도 열 받
는군요. 여러분. 드필 조심하세요...=_=
= = = = = = = = = = = = = =
글쓰신 분께서 많이 퍼가주시기를 부탁하셔서 여기에도 퍼옵니다. 퍼가주실 수 있는 분들께서는 또 퍼가주세요. 악덕 출판사는 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_ㅡ+
= = = = = = = = = = = = = = = = =
리플이 서른 개를 훌쩍 넘겨서 그새 지워졌나 봅니다. -_-;
다행히 글을 저장해둔 게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소담님들
께는 굉장히 죄송스럽습니다만.. 이번 일은 글이 지워지지
않는 편이 좋은 사안이라는 걸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
다.
리플 조금씩만 달아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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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필드 출판사에서 홈페이지 제작, 운영 관련 알바를 하
셨다가 드림필드 측으로부터 사기를 당하신 분의 글을 가
져왔습니다. -_-^
이분 지금 컴퓨터가 고장나서 이분께서 직접 글을 올리실
수가 없답니다. 제게 부탁을 하셔서 대신 올립니다.
드림필드는 예전에는 호러소설을 주로 출판했고, 요즘은 판
타지와 무협지를 주로 출판하는 출판사입니다. 아선미디어
라는 이름로 대본소용 공장 만화를 출판하기도 합니다. 아선
미디어라는 이름은 만화팬들에게는 꽤 익숙할 겁니다. '내 ID
는 성형미인'이라는 표절 만화 파동이 터진 게 미처 얼마 되
지도 않았으니까요. -_-;
글을 읽어보시고, 혹시라도 이곳에서 출판 관련 메일이라도
오면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처럼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까요... -_-
자, 그럼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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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놈의 드필과 관계를 끊을 때가 왔습니다.
공언한 대로(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 출판사와
저의 파란만장한 관계를 만천하에 까발려 볼까 합니다.
돈 문제 끝났으니, 못 말할 것도 없지요.
작년 4월 초, 저는 알바 제의를 하나 받았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 관리해 주면 한달 30만원 정도를 주겠다는 얘
기였죠. 상당히 솔깃했고, 또 관리 정도라면 싶어 그러겠
다고 수락하고 출판사를 찾아갔습니다. 물론 소개시켜준
분(초우님이라고, 아리우스 전기하고 무협 소설 쓰시는
분입니다. 당시엔 환상서고에 있었으니, 그 안면으로
겸사겸사 소개시켜주신 거죠-_-)도 함께요.
그런데 정작 가보니 일이 관리만이 아니라 만들고, 유지
보수하고, 자료 올리고,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 일일이
관리하고 또 거기서 컨택할 만한 작품 고르고 하는 일까
지 포함된 겁니다. -_-
그런 막노동-_-의 대가로 30만원밖에 안 주다니, 홈페이
지 하나만 만들어도 당시에 5~50만원 선으로 받는 것에
치면, 저 정도 일은 가히 중노동(...)입니다. 하지만 일단
하겠다고 한거고 소개해 준 분도 그래서 돈 문제에서 좀
합의를 봤죠.
그래서 처음 두달은 50만원씩 받고, 그 뒤로는 30만원
선으로 하겠다고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첫달 50만원
을 받았습니다. 관리를 했지요. 손님이 거의 없어서 이벤
트 하라는 거 만들어서 찍고, 소설 올리고, 여기저기 유지
보수하고 알리고...-_-
뭐 그런 각종 중노동(...)을 들여 여러가지로 했습니다. 그
와중에 드림필드 작가분 중의 한분이 연재를 안 하겠다고
나가시는 사태도 있었구요.(게시판 논쟁 문제였습니다.)
그렇게 다음달. 회사 사정이 나빠져 돈을 못 주겠다고 했
습니다. 작가들 인세도 못 준다더군요-_- 그래서 다음달
에 몰아서 지급해 주겠거니 참았습니다.
6월. 안 줬습니다.
7월. 안 줬습니다.
8월. 안 줬습니다.
9월. 안 줬습니다.
10월. 회사 사정이 나빠 홈페이지 문을 닫겠다고 하더
군요. 그 전에는 서버가 비싸서 싼 곳으로 옮기겠다고
하길래 서버까지 선정해서 자료를 보내줬습니다.
그 사이 절 소개 받고 담당해주시던 편집장님이 가셨
죠. -_-(중간에 대체 편집장이 몇번 바뀐 건지 모릅니
다.) 그후 드필에게서 돈 받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종
종 절 소개시켜준 분이 돈을 받아준다면서 출판사에
갔지만, 소식만 무성할 뿐 정작 한푼도 못 받았지요.
12월. 일이 있어 서울에 올라갔다가 주변 지인 분들
이 출판사 가는 김에 함께 돈을 받아오자며 선뜻 동
행을 표해주셨습니다.(거의 겸사겸사 끼었지요) 회
의적으로 생각하고 출판사에 가서, 돈을 줄 수 있느냐
고 물었더니.
받을 돈이 고작 4, 50만원 정도였던 걸로 알았다는 겁
니다. 기본 계산만 해도 200만원인데, 중간에 관둔 것
도 있고 하니 그렇다면야 170만원 받으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돈이 업스니 70만원 먼저 준다고.
그러면서 100만원은 적어도 1월엔 주겠다고 했습니다.
장부 확인해 보고, 거기서 돈 줄거 있으면 다 준다구요.
그래서 전 그러라고 하고 일단 70만원 선금 받고, 나머
지 100만원 꼭 그 날짜에 주기로 약속을 못 박고는 내
려왔습니다.(사실 중간중간 돈 달라고 한 전화, 안 받은
게 꽤 돼지요-_-)
그래서 1월. 회사에 급하게 돈 막을게 있고, 출판사에
무슨 타격인가가 와서 돈을 못 준다고 하더군요. 입학
금이 급하다고 전화를 몇번 넣었는데, 전화를 끊고 무
시하더니 이어 1월은 가볍게 넘겼습니다.
2월. 말일에 준다고 하더니 그 역시 소식을 끊었습니다.
출판사에 소개시켜준 분이 찾아가서 돈을 준다고 제쪽
으로 연락을 한게 3월. 하도 돈을 안 주길래 전화를 해봣
습니다. 그랬더니, 새로 바뀌 편집장님이 이상한 얘기를
하더군요.
줄 돈이 60만원-_-이라고. 이사님이 그렇게 말했다길래,
전 100만원이 분명하고 그렇게 준다고 했는데 왜 그러냐
고 화를 냈습니다. 덧붙여 홈페이지 자료 및 만든건, 돈을
주기 전까지는 못 주겠다고 했고요.(솔직히 저렇게 당했
는데 자료를 주고 싶겠습니까? -_-)
그랬더니 4월 1일에 50만원 입금을 시키더군요.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왜 나머지 돈을 주지 않냐고. 전화
를 받더니, 원래 12월에 그렇게 협의를 했다는군요. 같이
간 다른 분들도 있었지만, 전 분명 그때 70만원 먼저 받고
나머지 100만원은 나중에 받는다고 약속했습니다. 1월
20일 넘어서 말이죠. 그리고 이사님과 그 얘기하고 나오
면서 다른 분들께도 그렇게 말했고요.
100만원 줄거 50만원 주고, 원래 줬어야 할 건 1월이 아
니냐고 따졌더니 홈페이지 서버 빼고 하는 걸로 자기들이
손해를 봤다는 겁니다. 전 당연히 그건 알바한 저와는 상관
없고, 알바비만 받으면 된다고 했죠. 그랬더니 장부 보고 알
아본 뒤에 다음 주에 전화를 해준다더군요.
전 돈이 급하니까, 50만원을 마저 달라고 했습니다. 이번
주 내라는 말도 덧붙여서요. 그랬더니 화를 내면서, '말을
왜 그렇게 싸가-지 없게 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잠시
굳어 있다가, '제가 어디가 싸가-지가 없었는데요? 알바비
달라는 것 뿐이잖아요'하니까 '홈페이지 CD도 주지 않았
으면서!'라고 하길래, '지금 만들어 놨으니 잔금 다 주시면
저도 드린다고 하잖아요. 애초에 돈을 확실히 주셨으면...'
까지 말하고 나서,
그렇게 다시 받으니, '자료 필요 없다. 돈 못 주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기가 막혀서 '그럼 외부에 뭐라고 얘
기를 들어도 상관없으시다는 거죠?' '맘대로 해! 실컷 말
해!'라고 하더군요. 존댓말은 애중간에 아에 포기한 것 같
길래, 저도 '그럼 상관없으시다는 거죠?'라고 다시 한번 묻
고, 끊어줬습니다. -_-v
이 말고도, 드필. 인세 떼어먹기, 초판 부수 마구잡이로
줄이기, 인세 분할 지급(200만워을 30만원씩), 원고료
지급 전에 원고 넘기기 독촉하기, 허락도 없이 E-book
에 작가들의 책을 넘기기 등등. 갖은 악행을 일삼았
더군요.
드림필드는 원래 아선미디어의 판타지 출판사의 다른
이름인데, 안 그래도 아선에선 요즘 표절건이 크게 터졌
지요? 더 나빠질 인사도 없으니, 알바생에게 한 횡포 정
도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요-_-
확실한 건.
이러고도 아직 안 망했다는 겁니다...이 출판사는.
적어도 남은 알바비 50만원은 확실히 받아야죠. 저 출판
사 소개 시켜준 분을 붙들고, 신고할 셈입니다. 잔금 주지
않으면 고소 당해도 할말 없는 상황이 맞으니까요.
구두 계약이랍시고 계약서도 이쪽에 안 넘길 때부터 알
아 봤어야 하는데..-_- 으으, 진짜. 다시 생각해도 열 받
는군요. 여러분. 드필 조심하세요...=_=
= = = = = = = = = = = = = =
글쓰신 분께서 많이 퍼가주시기를 부탁하셔서 여기에도 퍼옵니다. 퍼가주실 수 있는 분들께서는 또 퍼가주세요. 악덕 출판사는 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