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대체...

C.S.D·2003. 5. 16. 오전 1:15:15·조회 193
제가 중1 초반부터 과거에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정도까지 올 줄이야.. 지금은.. 초등학교때 뭘했는지 조차도 기억 못한답니다. 6학년때 단 한장면도 떠오르지 않고, 5학년, 4학년, 3학년, 2학년, 1학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몇일전에 했던 인상에 남을 만한 일조차도 없군요. 제가 과거에 너무 무심한 걸까요? 아니면 과거에 미련두지 않고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해서 일까요? 전 항상 생각을 하죠. 그 생각의 규칙에는 이런 것 있었으니..
1.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2. 걱정은 하지 말라.
3. 자기 자신을 믿어라. 자신 없어도 자신 있게 생각하라.
4. 사악하게 생각하라.
이것인데.. 아주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제 상태를 어떻게 보시는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