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기쁜

베리트·2003. 5. 20. 오후 10:24:20·조회 246
아아... 세상에... 라그나로크에 들어오라던 친구 짜슥이 쪽지도 없어서 배신당했다는 기분에 울적해져서 프리스트를 했습니다. 마구마구 총을 난사하며 몬스터들을 고깃덩어리로 만드는 이 기분이란...
하지만 곧 제가 고깃덩어리가 되어버린덕에 그만뒀습니다.
그렇게 글터로 귀환하여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제 게시판에 들어가보았지요. 음-? 조회수가 20이 넘어있네... 헤에- 왠지 기쁘더군요...ㅇㅅㅇ
예전엔 한자리 수나- 10정도가 다였는데 20대가 넘다니 흐뭇흐뭇.

어서어서 order-8:6 두려움 (이거 8화가 무지막지하게 길어져버릴 듯... 8:7까지 예상...) 을 써야하겠는데 귀차니즘이 발목을 잡는군요. 손목이상의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던 그때와 달리 귀차니즘에서 꽤나 탈출을 했습니다만 여전히 몸이 비틀비틀~ 흐느적흐느적...


요즘 제 삶의 낙이 바뀌었습니다. 저희 학원 옆이 태권도장이거든요? 거기에 오는 여자아이들이 굉장히 카와이합니다~ >_</
에- 또 있습니다. 수요일 정도에 늘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검객 소녀들. 검도복을 입은 소녀들을 바라보며 저는 그저 불타오를 뿐입니다. 냐핫핫핫핫핫~~

뜨거운 가슴! 불타는 정열!! 남자들이여!!! 로망을 꿈꿔라!!!!

여자들이여- 그대들은 남자의 로망을 아는가!
남자들이여!
로망을 꿈꾸지 않는 남자는 더이상 남자가 아니다!
                                        
                                                      -남자는 불끈불끈 中-
                                                      펴낸 곳-BB comics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