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오랜만에 와보네요.

세라프·2001. 11. 14. 오후 2:30:19·조회 211
그간 좀 바빴답니다.ㅡㅡ;
제가 바빠봤자 얼마나 바쁘겠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3주 내내 컴을 못잡았습니다.
아, 학교에서 실과시간에 하긴 했죠, 아마.
그동안 글터는 별로 변한게 없는듯..
사실 조금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에..장장 2년간 써왔던 저의 소중하디 소중한
공책들을..모조리 엄마가 뺏어가셨답니다.ㅡㅡ;
근데, 의외로 하늘은 안무너지더라고요.
이때 처음으로 현실 이라는걸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보통 책에서 보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도와주곤 하는데 말이죠.
이러니 저러니 하여서, 결국 글은 못쓰고.
연재를 하려하니 이렇게 되버렸고.
....학원에선 시험 틀려서 잔뜩 맞고.(크흑, 이게 젤 아팠어요/.)
여러분들은 부디 아끼는 글 원본..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