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무서운 이야기(펌)

지티·2003. 6. 4. 오후 6:13:05·조회 310
자자, 공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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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묘한 실화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퍼왔는 데요. 님들의

생각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저도 가위눌려 봤지만

제가 퍼온 글을 올린 어떤 여학생 같이 가위눌린 건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제 친구의 언니가 겪은 일을

제가 말씀드릴게요 -_ ㅠ)



학원 다녀오는 늦은 밤이었어요.

집으로 오는 골목길이 매우 복잡하고

좁은 곳이거든요.

그 언니는 빨리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마주편에서 남녀 두사람이 걸어오더래요.

언니는 아무 생각 없이 -  -

그냥 걸어가는데, 그 두 남녀가 계속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것 같아서.



그 남녀를 스친후에 몸을 돌려서

그 둘을 쳐다봤는데.








분명히 그 둘의 몸은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얼굴은 언니쪽으로 향하고 있더래요.

그러니까 목이 뒤로 확 꺽인거죠.





언니는 너무나도 무섭고, 당황스럽고 해서

막 집으로 뛰쳐들어왔대요.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그 날밤 언니가 가위에 눌렸는대요.

그래서 가위에서 깨어나려고 막 몸을 움직이다가

자신의 컴퓨터 책상에 누군가 있는것 같아서

보니까, 아까 골목길에서 마주쳤던

그 남녀 두 사람이라는거예요.





언니는 막 놀래서, 막 기절 하기 일보직전이고.

그 두 남녀는 언니가 알수없는 말들만..

아니.. 말이 잘 들리지 않고, 웅얼웅얼 되었다네요.

그 두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싶어도 들을수 없었던

언니는, 안간힘을 써서 가위에서 풀렸어요.

그리고 그 두 남녀도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그런데 더 섬찟한 것은.

그 언니가, 가위에 눌린동안

그 남녀 두사람의 대화를 딱 2마디 들었는데요.

그게 바로 이거래요.













" 우리 저 여자애 어떻게 할까? "





" 야, 저 여자애 아직 안자.. "





이 두마디ㅏ...- _- ...

그리고 언니가 바로 가위에서 풀린거죠.

이거 듣고 엄청 섬칫 했답니다.











ㅠ _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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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까요? 믿거나 말거나...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