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

민도리·2003. 6. 10. 오후 9:05:27·조회 250
안녕하세요? 민도리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

이거, 참 좋은 말이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의 목숨인데, 그것을 남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바친다는 것은 정말이지 용기있는 일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참, 그런 사람은 멋진 사람이지요. 저도 그런 분류(?)에 속하는 사람입니다만.(퍽퍽.;;)하지만 말이죠.
이런 생각 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 내가 그 사람들을 위해 죽는다면, 남은 그 사람들은 뭐가 될까?´

이런 생각 말이죠.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그 사람들을 위해 죽는다면, 남은 그 사람들은 죄책감과 슬픔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평생 그럴 지도 모르는 일이죠.
우리는 이런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헌신적인 태도도 필요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중요한 것은 새로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겠다.〃

이게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
그저 실없는 말일지도 모르겠으나, 생각이 나서 글로 적어봅니다. ^ㅡ^*
그럼, 다음에 뵙죠!

-민도리-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