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합병증이라는 거구료. 허허
G·2003. 6. 21. 오전 10:06:38·조회 261
안녕들 하십니까?
G양이올시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가 모르겠구료.
나는 약간 몸이 안 좋다오.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당신은 국가기밀사항의 병에 걸렸기 때문에 합병증은 안됩니다.."(호칭은 내 마음대로 해 보았소이다)
라고 하더구료.
하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감기에 걸리고 말았지, 뭐요?
허허, 참으로 기막힐 일이오.
체육선생님(양호선생님이기도 한)께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이 눈빛이 참으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더이다)
밥만 많이 먹으라 하더이다.
밥이라...
눈은 자꾸 먹으라고 하지만..
입이 자꾸 거부하고 있소이다.
어제 저녁밥도 세숟가락 떠먹다 그만 두었소.
여하튼 요즘에 먹는 것이 싫소.
그냥 이대로 누워서 풍류를 즐기고 싶습니다만,
3일 동안 고열에 시달리고(지금도 아프구료)
게다가 목이 이상하오.
한쪽이 붓고 이상한 알같은게 잡히는데.....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소.
움직이지도 못하겠소이다.
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죽고 싶다"라는 게 이런거요?
참으로 짜증나오.
합병증은 안되는데...............................
나중에 나 만나면... 꼭 맛난 거 사주기오(어찌됐든 많이 먹어야되니까)
만나기나 할까????
G양이올시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가 모르겠구료.
나는 약간 몸이 안 좋다오.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당신은 국가기밀사항의 병에 걸렸기 때문에 합병증은 안됩니다.."(호칭은 내 마음대로 해 보았소이다)
라고 하더구료.
하지만 세상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감기에 걸리고 말았지, 뭐요?
허허, 참으로 기막힐 일이오.
체육선생님(양호선생님이기도 한)께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이 눈빛이 참으로 내 마음을 아프게 하더이다)
밥만 많이 먹으라 하더이다.
밥이라...
눈은 자꾸 먹으라고 하지만..
입이 자꾸 거부하고 있소이다.
어제 저녁밥도 세숟가락 떠먹다 그만 두었소.
여하튼 요즘에 먹는 것이 싫소.
그냥 이대로 누워서 풍류를 즐기고 싶습니다만,
3일 동안 고열에 시달리고(지금도 아프구료)
게다가 목이 이상하오.
한쪽이 붓고 이상한 알같은게 잡히는데.....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소.
움직이지도 못하겠소이다.
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죽고 싶다"라는 게 이런거요?
참으로 짜증나오.
합병증은 안되는데...............................
나중에 나 만나면... 꼭 맛난 거 사주기오(어찌됐든 많이 먹어야되니까)
만나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