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외롭고 쓸쓸한날

Bloody pretty lady·2003. 6. 25. 오후 9:54:10·조회 206
텅빈거실.
탁자.
2개의 의자
2개의 술잔
2개의 음식
비어있는 의자
줄어들지않는 술잔
줄어들지않는 음식
오늘도 혼자서 허공에 건배를 한다.
비어버린 거실.
혼자가 되버린 나.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