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세를 보고 병명을 좀..

C.S.D·2003. 7. 21. 오후 1:40:25·조회 373
변은 거의 물이 되서 나오며, 이 증세가 시작된 토요일 [7월 19일] 아침에는 속이 울렁거려 토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금요일 [7월 18일] 점심 때 먹은 학교급식을 모두 토해내 버린 C.S.D 는 집에서 거의 물이 된 변을 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 [7월 20일] 토요일 저녁에 먹은 따뜻한 설탕보리차가 효과가 있었는지, 속이 울렁거리진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12시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 때 또 재발한 설사.. 약 8시까지 재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젠 괜찮겠다 싶어서 밥에 신김치를 얹어서 한공기기를 뚝딱 해치웠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바로 오늘이죠. [7월 21일] 새벽 5시에 일요일 저녁에 먹은 밥을 모두 토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 11시! 또 설사가 재발입니다.


7월 18일[금요일]부터 7월 21일[월요일]까지 C.S.D 가 먹은 음식: 모밀국수, 밥, 오징어튀김, 프링글스라는 과자.(배고파서 먹었다고 합니다.)[7월 18일 금요일] 흰죽, 설탕보리차, 포도주원액(배탈엔 직방이라고 과일가게 아주머니가 줬다고 합니다.] [7월 19일 토요일] 흰죽, 밥에 신김치 얹어서 한공기(저녁에), 설탕보리차 [7월 20일 일요일] 바나나, 설탕보리차 [7월 21일 오후 1시 35분까지] 지금이 오후 1시 35분이군요. 이 병이 무슨 병인지 아시는 분은 코멘트를.. [병원에 갈 것이긴 해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