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Life MOD Review 'The Specialist'
안기 폰 만토이펠·2003. 7. 23. 오후 3:31:40·조회 308
1. 리얼 액션이 아닌 '슈퍼 액션'
스폐셜리스트는 이제 베타 2.0 버전의 초기 구성이 이루어진 멀티 플레이 모드다.
스폐셜리스트의 특징은 기존에 나왔던 과장된 액션이 게임의 주를 이루는 '액션 퀘이크2', '액션 하프라이프(액프)'의 뒤를 잇는 새로운 모드다.
즉, 스폐셜리스트는 일반적인 카-스나 DoD와 같은 리얼한 움직이나 총기 묘사가 주가 아니라,
영화적 상상력이 주가되는 과장된 액션이 게임의 주인 것이다.
스폐셜리스트를 통해서 플레이어들은 과장된 액션을 펼치며, 몸을 던지며 총을 쏘고, 공중제비를 돌고, 쌍권총을 난사하고, 벽을 타고 달리고(벽타고 뛰는 것은 기본! -_-;) 한마디로 액션영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즐기게 된다.
2. '액프'와 같다고!? 천만에!
기본적인 구성은 '액션 하프라이프'와 같다. 즉, 스턴트 액션 키를 사용해 상대방에게 슬라이딩으로 달려들면서 총을 쏜다거나, 뒤로 몸을 날리면서 총을 쏜다는 것은 같다. 하지만, '스폐셜리스트'에는 기존에 나왔던 '액프'의 이러한 움직임 보다 더욱 다양한 움직임을 보인다.
단순히 스턴트 키를 사용해서 다이빙을 한다는 것 이외에도 슬라이딩 액션이라 든지, 벽을차고 한번 더 뛴다든지, 슬라이딩 상태에서 좌우로 굴러서 상대의 탄환을 피할수 있는 등, 더욱 다양한 액션을 즐길수 있다.
또한, '액프'와는 다르게 다양한 무기들이 사실성 있게(사실적 성능을 기반으로) 나오기 떄문에, 더욱 화끈한 화력전과 실제와 가상이 섞인 독특한 전투를 즐길수 있다.
'액프'와 '스폐셜리스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게임 모드만 가지고 들 수 있는데 '액프'가 단순히 팀 데쓰매치와 데쓰매치 모드만이 지원 되었으나, '스폐셜리스트'의 경우, 데쓰매치와 팀데쓰매치는 기본, 카-스와 같이 팀을 나누어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도 즐길수 있고, '액프'와는 다르게 다른 플레이어를 사살함으로써 돈을 모으게 되고, 이를 통해서 더욱 강력한 화력의 무기로 바꿀수 있다.
('액프'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의로 무기를 바꿀수 있다. 또한 '스폐셜리스트'도 서버 설정에 따라 플레이어가 항상 자의적으로 무기를 선택하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설정들은 플레이어가 단순한 데쓰매치를 하는 것에 있어서도 좀 더 게임에 몰입할수 있게 해준다.
3. 이것이 나만의 색 '블릿 타임'
영화 '매트릭스'가 상영된 뒤에 '맥스 페인'을 시작으로 게임에서도 '블릿 타임'이라는 특수한 슬로우 모션 효과가 적용 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멀티 플레이 게임에서 '블릿 타임'이 효과적으로 적용된 적은 드물었다. '스폐셜리스트'에서는 '블릿 타임'을 자의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한 '블릿 타임' 뿐만이 아니라 '순간 정지' '2배 느리게' 등 다양한 슬로우 모션을 실시간으로 자의적으로 전투중에 사용 할 수 있다. 이는 플레이어가 더욱 다양한 액션과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상대를 공격할수 있게 해준다!
(필자는 블릿 타임을 통해서 필자에게 달려들면서 동시에 썸머솔트로 필자를 가격하는 공격을 받은 적도 있었다. 또한 블릿 타임의 적절한 사용은 게임의 흥미를 더욱 높게 해준다!)
4. 허구적이면서도 허구적이지 않은...
'스폐셜리스트'의 액션은 대체로 허구적이다. (벽을 타고 점프를 하고, 다이빙을 하면서 총을 쏘는...) 하지만, 허구적이면서도 미묘하게 사실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쿵푸를 사용한 맨손 격투 라든지, 카타나(일본도), 나이프를 사용한 근거리 격투 장면에서 놀라운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치열한 데쓰매치 도중에, 탄환이 다 떨어졌고, 들고 있던 나이프도 던져 버렸다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맨주먹 불끈 쥐고 적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르자, 적의 탄환을 피하면서 적의 무기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명중시키면 적은 무기를 떨어뜨리게 되고 순간적으로 당신과 같은 맨몸이 된다. 즉각 두 사람은 주먹과 발차기를 날리며 육박전을 버리게 된다. 이런 '무장해제(disarm)'라는 독특한 시스템까지 채용한 '스폐셜리스트'의 액션은 허구적이면서도 허구적이지 않는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5. ...그래도 진부한 느낌이 든다.
'스폐셜리스트'는 분명히 수천개의 하프-라이프 MOD 들 중에서도 충분히 튀는 게임이다. 독특한 액션, 독특한 모드들...
하지만, '스폐셜리스트'도 약간 진부한 느낌이 들게 되는 이유는 있다.
그것은 '스폐셜리스트'만이 최초로 도입한 모드가 적다는 것이다.
'스폐셜리스트'의 허구적 액션은 이미 '액프'에서 최초로 적용 되었고, 임무 완수를 위한 팀매치는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진작에 적용된 것이다. 어디에서 '스폐셜리스트'만의 독특한 맛을 찾을수 있는가?
'스폐셜리스트' 독특하고 튀는 게임이지만, 약간은 익숙한 냄새도 나는 게임이다. 아직 베타 2.0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다음 버전을 기대하면서 나는 그래도 '스폐셜리스트'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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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자체 평가 리뷰 입니다.
하다가 소감을 적어넣은 것..
스폐셜리스트는 이제 베타 2.0 버전의 초기 구성이 이루어진 멀티 플레이 모드다.
스폐셜리스트의 특징은 기존에 나왔던 과장된 액션이 게임의 주를 이루는 '액션 퀘이크2', '액션 하프라이프(액프)'의 뒤를 잇는 새로운 모드다.
즉, 스폐셜리스트는 일반적인 카-스나 DoD와 같은 리얼한 움직이나 총기 묘사가 주가 아니라,
영화적 상상력이 주가되는 과장된 액션이 게임의 주인 것이다.
스폐셜리스트를 통해서 플레이어들은 과장된 액션을 펼치며, 몸을 던지며 총을 쏘고, 공중제비를 돌고, 쌍권총을 난사하고, 벽을 타고 달리고(벽타고 뛰는 것은 기본! -_-;) 한마디로 액션영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즐기게 된다.
2. '액프'와 같다고!? 천만에!
기본적인 구성은 '액션 하프라이프'와 같다. 즉, 스턴트 액션 키를 사용해 상대방에게 슬라이딩으로 달려들면서 총을 쏜다거나, 뒤로 몸을 날리면서 총을 쏜다는 것은 같다. 하지만, '스폐셜리스트'에는 기존에 나왔던 '액프'의 이러한 움직임 보다 더욱 다양한 움직임을 보인다.
단순히 스턴트 키를 사용해서 다이빙을 한다는 것 이외에도 슬라이딩 액션이라 든지, 벽을차고 한번 더 뛴다든지, 슬라이딩 상태에서 좌우로 굴러서 상대의 탄환을 피할수 있는 등, 더욱 다양한 액션을 즐길수 있다.
또한, '액프'와는 다르게 다양한 무기들이 사실성 있게(사실적 성능을 기반으로) 나오기 떄문에, 더욱 화끈한 화력전과 실제와 가상이 섞인 독특한 전투를 즐길수 있다.
'액프'와 '스폐셜리스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게임 모드만 가지고 들 수 있는데 '액프'가 단순히 팀 데쓰매치와 데쓰매치 모드만이 지원 되었으나, '스폐셜리스트'의 경우, 데쓰매치와 팀데쓰매치는 기본, 카-스와 같이 팀을 나누어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도 즐길수 있고, '액프'와는 다르게 다른 플레이어를 사살함으로써 돈을 모으게 되고, 이를 통해서 더욱 강력한 화력의 무기로 바꿀수 있다.
('액프'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의로 무기를 바꿀수 있다. 또한 '스폐셜리스트'도 서버 설정에 따라 플레이어가 항상 자의적으로 무기를 선택하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설정들은 플레이어가 단순한 데쓰매치를 하는 것에 있어서도 좀 더 게임에 몰입할수 있게 해준다.
3. 이것이 나만의 색 '블릿 타임'
영화 '매트릭스'가 상영된 뒤에 '맥스 페인'을 시작으로 게임에서도 '블릿 타임'이라는 특수한 슬로우 모션 효과가 적용 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멀티 플레이 게임에서 '블릿 타임'이 효과적으로 적용된 적은 드물었다. '스폐셜리스트'에서는 '블릿 타임'을 자의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한 '블릿 타임' 뿐만이 아니라 '순간 정지' '2배 느리게' 등 다양한 슬로우 모션을 실시간으로 자의적으로 전투중에 사용 할 수 있다. 이는 플레이어가 더욱 다양한 액션과 더불어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상대를 공격할수 있게 해준다!
(필자는 블릿 타임을 통해서 필자에게 달려들면서 동시에 썸머솔트로 필자를 가격하는 공격을 받은 적도 있었다. 또한 블릿 타임의 적절한 사용은 게임의 흥미를 더욱 높게 해준다!)
4. 허구적이면서도 허구적이지 않은...
'스폐셜리스트'의 액션은 대체로 허구적이다. (벽을 타고 점프를 하고, 다이빙을 하면서 총을 쏘는...) 하지만, 허구적이면서도 미묘하게 사실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쿵푸를 사용한 맨손 격투 라든지, 카타나(일본도), 나이프를 사용한 근거리 격투 장면에서 놀라운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치열한 데쓰매치 도중에, 탄환이 다 떨어졌고, 들고 있던 나이프도 던져 버렸다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맨주먹 불끈 쥐고 적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르자, 적의 탄환을 피하면서 적의 무기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명중시키면 적은 무기를 떨어뜨리게 되고 순간적으로 당신과 같은 맨몸이 된다. 즉각 두 사람은 주먹과 발차기를 날리며 육박전을 버리게 된다. 이런 '무장해제(disarm)'라는 독특한 시스템까지 채용한 '스폐셜리스트'의 액션은 허구적이면서도 허구적이지 않는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5. ...그래도 진부한 느낌이 든다.
'스폐셜리스트'는 분명히 수천개의 하프-라이프 MOD 들 중에서도 충분히 튀는 게임이다. 독특한 액션, 독특한 모드들...
하지만, '스폐셜리스트'도 약간 진부한 느낌이 들게 되는 이유는 있다.
그것은 '스폐셜리스트'만이 최초로 도입한 모드가 적다는 것이다.
'스폐셜리스트'의 허구적 액션은 이미 '액프'에서 최초로 적용 되었고, 임무 완수를 위한 팀매치는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 진작에 적용된 것이다. 어디에서 '스폐셜리스트'만의 독특한 맛을 찾을수 있는가?
'스폐셜리스트' 독특하고 튀는 게임이지만, 약간은 익숙한 냄새도 나는 게임이다. 아직 베타 2.0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다음 버전을 기대하면서 나는 그래도 '스폐셜리스트'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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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자체 평가 리뷰 입니다.
하다가 소감을 적어넣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