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정말 화가 나네요..
현이·2003. 7. 31. 오전 10:47:27·조회 224
돌아오긴 했지만..
기분은 현재 엉망진창입니다.
돌아왔다는 소식을 엄마에게 전하자 마자 대뜸
"학교 갔다 와"
순간 얼어서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10여분간을 설전했습니다만..
일방적으로 엄마가 끊어버리네요.
나참, 짜증나고 화가 나고 어쩔줄 모르겠네요.
홧김에 또 책상을..부수고 말았구요. 으음.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상당히 고민됩니다.
지금 가면 점심을 굶어야 하고..
점심먹고 가자니..
뭐 합니까?
자율인데. 책이나 볼까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학교 가면 무조건 다 되는 줄 아시나..
지금 가뜩이나 피곤하고 목도 쉬어서 안 좋은데
..
정말 엄마라는 존재한테 화가 나네요.
수련회 갔다 온 뒤 바로 학교가라는 부모가
어디에 있답니까.
기가 막혀서, 나 참.
엄마라는 존재한테 환멸감까지 느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후우, 진정이 안돼, 도무지
기분은 현재 엉망진창입니다.
돌아왔다는 소식을 엄마에게 전하자 마자 대뜸
"학교 갔다 와"
순간 얼어서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10여분간을 설전했습니다만..
일방적으로 엄마가 끊어버리네요.
나참, 짜증나고 화가 나고 어쩔줄 모르겠네요.
홧김에 또 책상을..부수고 말았구요. 으음.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상당히 고민됩니다.
지금 가면 점심을 굶어야 하고..
점심먹고 가자니..
뭐 합니까?
자율인데. 책이나 볼까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학교 가면 무조건 다 되는 줄 아시나..
지금 가뜩이나 피곤하고 목도 쉬어서 안 좋은데
..
정말 엄마라는 존재한테 화가 나네요.
수련회 갔다 온 뒤 바로 학교가라는 부모가
어디에 있답니까.
기가 막혀서, 나 참.
엄마라는 존재한테 환멸감까지 느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후우, 진정이 안돼, 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