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터가이스트란 귀염둥이 악령에 대한 헛소리.
아.드.레君·2003. 8. 4. 오후 10:37:59·조회 178
폴터가이스트~ 즉, 한 물체나 집에 엉겨붙어 그집의 주인을 놀라게만 하는 녀석이랍니다.
직접적인 공격은 안하지만 밥을 먹고 있는데 스푼이나 포크를 구부려놓거나, 잠깐 뒤돌아섰다 다시 돌압는데 테이블위에 온갖 의자를 쌓아놓거나, 차를 뒤집어 놓거나, 의자를 들어서 이리저리 옮기거나 하는 아주 짖궂은 녀석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녀석이 오래가면 정상생활을 방해한단것입니다.
잘 자면서 앉아있는데 침대가 빙빙빙 돈다던가, 문이 갑자기 열린다던가.
역시, 폴터가이스트는 귀염둥이 악령이군요. 역시 악령..
관련영화로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폴터가이스트'가 있습니다.
냥, 우리집에도 폴터가이스트 한마리 눌러붙었으면 좋을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