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묵향(墨香)

비에[悲愛]·2001. 12. 3. 오후 9:38:25·조회 238


동월(冬月)이 져무느니 묵향(墨香)이 그리워져
손 끝에 머무느니 내 손은 이내 청송(靑松).

성신(星辰)은 사라져서 적막한 암흑(暗黑)들은
가슴 끝 아련하게 떠오른 청(靑)의 비수(悲愁).





처음 지어 본 시조 입니다.

하하. 무척이나 어렵더라구요..

특히 운율 맞추는게..넘 어려웠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