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이녀석과 같이 하이킹 갔다왔소

시라노·2003. 8. 9. 오후 11:32:02·조회 194
오늘, 현이 녀석의 교회에 가서
선생님 두분과 친분있는, 친분없는을 합쳐 나까지 총 8명이
하이킹을 갔소.
계곡도 갔었는데
뭐, 나 빼고 다들 물에 빠지더군.
나도 빠지고 싶었는데
발가락에 피가 나는 바람에...(지금 보니 멍까지 들엇소.)
뭐, 결국, 별로 안 젖고...
오다가 약간의 사고도 있었고(그것때문에 못 온듯. 자세한 내용은 현이가 올리겠지.)
여튼, 그렇게 왔소.
지금은 집에서 쉬면서 글을 올리는 중이지.
음. 버스 안에서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담 글에 말하겠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