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의 에피소드.ㅡ_ㅡa

시라노·2003. 8. 9. 오후 11:32:44·조회 208
음. 오늘, 친구와 친구네 교회에서
하이킹을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습니다.
피곤해서 좀 쉬려고 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모교를 욕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려니..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저희 경민학원(유치원, 중,여중,고,공고,대)를 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 하는 걸로 봐서(8/15일날 광복절행사 하는데 대학교도 온댄다.ㅡㅡ;
                               그리고 경민 초등학교가 있덴다.ㅡㅡ 등록금이 얼만데.;
                                교가도 제대로 모른다.ㅡ_ㅡ)
여중1학년이 분명했습니다.
열받아서 말을 걸어 혼내려다 관뒀죠.
흐음....지금 보면 후회됩니다.
그냥 죽이삘껄.ㅡ_ㅡ+

이봐들, 제발 모교 좀 욕하지마. 앙?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