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보다 인터넷연예소설의출판비율을 늘린다고 합니다.

유린·2003. 8. 10. 오후 9:55:07·조회 270

청어람 같은 출판사에서
현재 판타지와 무협소설보다 인터넷소설쪽출판의 비율을
늘린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잘팔리는 쪽을 쓰겠다는 거죠..

판타지 시장보다는 연예소설쪽이 읽는 독자수가 더 많으니까
잘팔리고 이윤이 그많큼 많이 남는다는 거겟지만

솔직히 별만 묘사없고 인물 표정은 다 통신부호로 도배를 해버리고
점이 좀과장되게 말해서 절반을 차지하는 소설들이
마구마구 출판되고 있다는 사실이 좀 슬픔니다.

현재 제가 세어본것들만 해도 90권이 넘는데.
(연예소설은 취미가 아니라서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만.)
인터넷 연예 소설이라고 해도 좀 괜찮은 작품이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책을 펼치면 통신어체 및 이모티콘 남발이여서....

게다가 읽는 독자층들이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으로 내려가고 있어서
맞춤법만이라도 재대로 해놨으면 싶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