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판타지도 시들시들..

현이·2003. 8. 11. 오후 12:02:45·조회 208
판타지라는 글 쓰기가 왠지 시들해져 버린 것 같네요.

...쩝.

-_-; 소설과 시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욕심은 많습니다.
하지만, 굳이 판타지 소설..이라는 것에는 현재로서는 별 욕심이 없네요.

선생님의 수업듣다 보면..이것저것 쓸게 너무 많아졌거든요.

"상상으로 쓰는 것이라면 나도 얼마든지 쓸 수가 있다. 하지만
경험상에서 우러나오는 글은 쓰기가 쉽지 않지. 내가 소설 쓰기를
포기한 것도 여자라는 것을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거든.
소설에서 여자라는 존재가 없이는 하려는 말을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지금이라도, 상상으로 글을 쓰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잘 쓸 자신이
있다"
선생님 曰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