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님의 글을 읽고 생각난건데...

현미우유·2003. 8. 11. 오후 9:07:09·조회 183
보리밥님의 글을 읽고 느낀거지만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참 예의바른 학교갔네요.

저희는 선생님들이 질문을 하시면

말끝에 '요'짜 붙이는 학생이 거의 없어요 -_-;;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자학교라 그렇나?

아무튼 저희 학교 선생님에 대한 예의만큼은 전국 최고라 할 수 있을듯...

두발 스포츠형 바지통 줄인학생을 찾아볼 수 없고

다 선생님들께서 뛰어나신 덕택이겠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