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다녀왔습니다만...
현이·2003. 8. 17. 오후 8:33:17·조회 262
...조금 무서웠다고나 할까요;
역시 아버지의 운전 솜씨는 가히 일품이군요;
-_-; 차 타면서 목숨의 위협을 받기는...이번이 처음 갖네요.
첫날. 비도 안 오고, 쨍쨍했습니다.
고속도로로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풍경이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물론 풍경이 움직였다는 것은 아니고..
자동차의 속도가 빨라졌는데,
속도를 보니..오마이갓! -_-;; 시속 140킬로미터;
그 상태로 꾸준히 가서, 의정부에서 장성까지(전라남도)
4시간만에 돌파했습니다; -_-;;;
그리고, 오늘.
돌아오는 길. 비가 꽤 내리더군요.
다시 고속도로로 들어서자 마자...빗방울이 거세졌습니다.
...속도를 보니, 다시 오마이갓!
-_-; 시속 120킬로미터;;
제가 단단히 따졌죠.
"아빠! 여기는 제한 속도 100킬로미터예요. 더군다나 비 올때는 20%
감속 운전 해야 하는데~."
"그래서 120으로 줄였잖니."
할말 없습디다. 140에서 20으로 줄인것은 맞으니..
20%줄였나 안 줄였다는 신경쓸틈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도로가 막히려고 하는지, 차가 서서히 몰려 들기 시작하더니..
환상적인 주행을 보여주더군요.
이리비틀고 저리 비틀고, 더군다나 중간에 아버지의 라이벌(?;)의
등장으로 인해..속도는 더욱더 늘어나고..
결국 중간에 죽더라도 조용히 죽자고 잤다니다.
-_-; 깨 보니 휴게소더군요.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공포의 주행;;
-_-;; 정말 무섭더라구요;
새삼 아즈망가에서 그 영어선생님의차 (이름 기억 안 나네요)를 타는
것이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으음;;
역시 아버지의 운전 솜씨는 가히 일품이군요;
-_-; 차 타면서 목숨의 위협을 받기는...이번이 처음 갖네요.
첫날. 비도 안 오고, 쨍쨍했습니다.
고속도로로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풍경이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물론 풍경이 움직였다는 것은 아니고..
자동차의 속도가 빨라졌는데,
속도를 보니..오마이갓! -_-;; 시속 140킬로미터;
그 상태로 꾸준히 가서, 의정부에서 장성까지(전라남도)
4시간만에 돌파했습니다; -_-;;;
그리고, 오늘.
돌아오는 길. 비가 꽤 내리더군요.
다시 고속도로로 들어서자 마자...빗방울이 거세졌습니다.
...속도를 보니, 다시 오마이갓!
-_-; 시속 120킬로미터;;
제가 단단히 따졌죠.
"아빠! 여기는 제한 속도 100킬로미터예요. 더군다나 비 올때는 20%
감속 운전 해야 하는데~."
"그래서 120으로 줄였잖니."
할말 없습디다. 140에서 20으로 줄인것은 맞으니..
20%줄였나 안 줄였다는 신경쓸틈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도로가 막히려고 하는지, 차가 서서히 몰려 들기 시작하더니..
환상적인 주행을 보여주더군요.
이리비틀고 저리 비틀고, 더군다나 중간에 아버지의 라이벌(?;)의
등장으로 인해..속도는 더욱더 늘어나고..
결국 중간에 죽더라도 조용히 죽자고 잤다니다.
-_-; 깨 보니 휴게소더군요.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공포의 주행;;
-_-;; 정말 무섭더라구요;
새삼 아즈망가에서 그 영어선생님의차 (이름 기억 안 나네요)를 타는
것이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