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후기...

good·2003. 8. 23. 오후 11:35:16·조회 359
사실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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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호칭은 온니 반말 =ㅅ=b

아이 가 간첩님과 시라노형 한테 존대를 썻고...

지금 발이 물집 전부 터져서 새 하얗고 쪼글쪼글 ㅡㅡ;;;

그리고 제일 많이 사용한 단어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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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섭과 아침에 만나 동방비디오 가게 앞에서... 크큭 재미있었습니다.

시라노형 기다리면서 지나가는 여자 , 꼬마애 , 남자

보고 전부 저와 진섭은

"시라노다!!!"

이랬구요^^ 만나기로 한 시간에 안오자 저는 시라노형 의 본명을 크게 외쳤죠 뭐 결국 못 들었지만요

그리고 시라노형이 교회집 아들 이라서 그 교회차 타고 종각역인가???(필자가 지하철 , 전철 조차 햇갈리는 사회치 라서 -_-;)

거기서 만나기로 했는데... 약간 늦었지만 결국 만났습니다.

아차. 차 안에서 전 시라노 형 에게 '탐욕의 제왕' 이라는 별명을 써먹었으나 어깨를 막 꼬집혔습니다.(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간첩님~~~ 전 본명 끝에 형 그리고 존대를 붙이나 말을 놓으랍니다.(간첩님도 저한테 본명 + 반말)

진섭인 존대를 썻나???

그리고 아이를 봤습니다 =ㅅ=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낳았습죠 =ㅅ=
남자와 여자라 저 딴엔 어색했습니다 =ㅅ=

그리고 진섭이 사회숙제(탑골공원) 사진 찍어주고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시라노 형 과 간첩님은 온갖 어려운 책을
(시라노 형 한테 결국 베르베르의 천사의 제국 인가? 라는 책 사줌. 총 17000 원 정도 들었음)

진섭인 룬의 아이들 데모닉과 더 로그를

아이 는 일본어 책과 룬의 아이들 윈터러를

전 베르베르 의 나무 와 죄와벌을 삿습니다.(죄와벌 페이지수 장난 아님)

그리고 여차여차 해서(비도 많이 오고 정말 많이 걸었음)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진섭이 쏨)

먹는 도중에 사진 찍어서 정말 진섭이를 압박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진은 디카가 아닌걸로 =ㅅ=)
하하하하하핫 ~ !

그리고 제가 무의식적으로 노래방 쏜 다 해서 만 얼마 쓰고 =ㅅ=

그런데 계속 10분 씩 추가(몇번 된지 기억도...)

그런데 전 진섭이와 듀엣으로 한곡. 그리고 맨~~~ 나중에 간첩님과 한곡.

2곡 불렀습니다.

그리고 아이 는 목소리도 절때 안 갈리지고 일본어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더군요 다시 봤습니다 =ㅅ=

시라노 형 역시... 가끔 갈라졌지만.
간첩님-!!! 후반부에 완전 갈려지셧습니다!! 가엾음 ㅠ.ㅠ
진섭인 목소리 엄청 굵게 나오고 =ㅅ=

전~ 아예 저음으로 부르고 =ㅅ=

그리고 전철이었나 기차였나(이것도 기억못해!? 퍽!!!) 그거 찾느라 다리에 물집이 아예 터졌습니다.

그리고 걸어오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기회 되면 정모 도 가볼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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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전부 실물이 낳습니다. =ㅅ=b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