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내가 맨 마지막인가..어제의 번개 후기!!....라고는 하지만 일기다!!!
시라노·2003. 8. 24. 오후 4:53:09·조회 582
어제, 음. 누구들은 내가 늦게 나왔다고 했지만,
사실 난 어제 매우 일찍일어나서
다 씻고....게임을 하고 있었다;;;;
음, 10시 10분. 약속의 30분이 남았을 때,
옷을 갈아입고,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는데
부모님께서 의정부까지 태워주시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앗싸~!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당시 40분. 고로 약속 시간.ㅡㅡa)
역시 두 명이 보였다.
차를 타고 부모님, 그리고 위층에 사시는 아주머니까지 껴서
차를 탔다.(12인승)
타고 가는데, 내가 뒤쪽, 둘이 앞쪽이라서 둘이서 얘기하는데
내가 끼는 꼴이 되었지만, 잠시 마트에도 들리고, 다른 집사님댁을
방문하면서
진섭이는 뒤로 왔다;
뭐, 그 동안에 진섭의 성적표도 보고....
굿은 대화방에서 이야기 하던 대로...몇 대씩 계속 맞았고...ㅋㄷㅋㄷ
음. 어쨌든, 사실은 북부역에서 내려주실 생각이셨는데
그 생각이 바뀌면서 종로까지 태워주기로 하셨다!!!
그래서 현이와 아이까지(음, 아이는 예뻤다. 이름도 예뻤고...키도 나보다
컸다.!!..ㅡ_ㅡa;; 사실 5명 중 내가 제일 작았다.ㅡㅡa;;;;;;;;;)
음. 종로까지 가면서 집사님과 아주머니는 주무시고...
우리 다섯은 열심히 놀았다.
당시 진섭의 성적표도 보고, 라면도 먹고, 아쨩 얼굴 찍기 놀이도 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당시에 굿, 진섭, 나 이렇게 있었을 때 이야기를
또 했었다;;;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듯;;;;)를 했다.
어쨌든, 이러쿵 저러쿵 가다가 어머니와 집사님, 아주머니는 내리고,
아버지와 우리 다섯은 진섭의 숙제를 위해 탑골공원을 찾았다.
음. 지나가다가 왠지 교과서에(탑골공원 사진이 있다)서 본 곳 같아서
그 곳 같다고 했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ㅡ_ㅡa;;;;;;
아버진 바쁜 일 때문에 급히 가시고, 우리는 지하도로 내려가서
탑골공원을 찾았다. 음. 순간 종묘...인가? 거기도 보였는데
400m....;;;; 그것도 교보와는 정반대방향.ㅡㅡa;;;
그래서 그냥 탑골공원으로 갔다.
음, 탑골공원...역시 아까 내가 말한 곳이었다.
그 곳에서 사진도 찍고...(아쨩이 찍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잡아 끌었다;; 독사진도 찍게 하려고 했는데
그건 잡을 수가 없어서 포기;)
후에 교보문고에 갔다.
가는 도중 아쨩한테 계속 말을 걸었다.
이야기를 하는데 낯을 가리는 탓도 있었지만,
근처에 부모님께서 일을 하신다고,
지난번에도 정모 같은 거 하다가
걸려서 혼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기에
은근히 말할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교보로 갔다.
음, 그 곳에서...정말 뜻밖에 2파로 갈렸다.ㅡㅡa;
음. 현이 쪽은 진섭, 아쨩이 가고. 내 쪽으론 굿이 왔다.
...사실 개인 플레이 하려고 했는데
굿이 꼭 빨리 내 선물을 줘야 한다면서..ㅡㅡa;;;
처음엔 아쨩따라서 일본어 책 사러 가다가
난 잠시 책을 검색. 그러는 동안 그들은 이미 책을
사러 카운터에 있었다.
그 후에, 막 갈라지다가....
결국, 아주 두 파로 갈려서 행동했다.
현이 쪽은 시쪽에서 놀았고, 난 소설 쪽에서 놀았다.
음, 그 전에 진섭이 찾던 데모닉 내가 찾아주고,
현진건의 운수 좋은날 사려던거 내가 금오신화 사라고 추천해 주고...
그리고, 여러 가지 판타지 고른 후에 향했다.
어쨌든,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던
박상륭과 복거일이라는 작가를 찾으로 헤매다가....
결국, 교보 사서누나한테..(음. 갠적으로 여러 모로 아쨩이 더 낫다;-ㅅ-a;)
어쨌든, 찾아서 읽어 보는데...
음, 솔직히 읽혀 지기는 하는 데 스토리를 잇기가 정말 힘들었다.
(한 번 읽어보길...내가 하는 말이 이해가 갈 것임.)
어쨌든, 그곳에서 굿은 나무를 찾아서(베르베르..음. 내가 찾은 책
옆 쪽에 있엇다;;;) 나에게 주려고 했는데 내가 딴 거 고른다고 했다.
그래서, 굿은 옆에서 나에게 선물하려는 나무를 읽다가 자기가 빠져서
그거 산다고 계속 말하고, 내가 책을 읽는 중, 현이가 전화를 걸어서
그들을 끌고 왔다;;; 그래서 막 이야기를 하면서 복거일씨의 책을 보던 중
나무를 사러 간다던 굿은(길치다!!) 헤매다가...결국 진섭이 찾아서
데려 왔다.
그렇게 다섯이서 있다가, 난 갑자기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생각나서
그것을 찾아 갔는데...5권;;;; 5만원...-ㅁ-a;;;;;
음. 사실 싸면 굿한테 그것을 사달래려고 했었는데;;;
결국, 나무도 좀 그래서 베르베르의 천사의 제국을
사달라고 했다.(상,하, 총 17000. 굿 고마워!=ㅅ=)
후에, 책을 사 오니 현이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낙서장들을 보고 있었고,
그러다가 우리는 교보를 나섰다.
음, 교보를 나서는데 비가 억수로 내렸다;;;;
우산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매한가지 였다;;;
음, 그리고 타인의 우산에 맞는 비도 심해서
잠시 굿의 우산을 같이 썼는데
오히려 비를 더 맞아서 포기하고 다시 썼다;
음, 밥을 먹으러 가는 것이었는데
근처에 분식집이 있길래 들어가려다가,
그 전에 노래방의 갈 것인지 안 갈 것인지를
따져서(그래서 먹고 가던가, 먹고 노래방 가던가..)
아쨩의 작지만, 확고한 "노래방 가고 싶어!!!!"
라는 이야기에 결국, 노래방 근처 쪽의 분식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길이 좀 헤깔리자, 현이가 이상한 길을 택했는데;
(사실 난 좀 낮익었다;; 정모에서 와 본 곳;; 근데 아무 말 안 했다;;
현이가 극구 가자기에 그냥 따라갔을 뿐.ㅇㅅㅇa;;;;근데
끝까지는 가보지 않아서....쿨럭.)
어쨌든, 그곳은....막다른 길이었고, 더군다나
대부분이 비싼 집이거나...18금 집이었다....쿨럭.
진섭이 쏜다기에 가려다가 불쌍해서
그냥 분식점을 찾기로 했다.
(일기라니까!!!!)
그러다가 옷 거의 다 젖고...쿨럭;
신발까지...뭐, 난 다행히도 그때까지 안 젖었다.
분식집에 가서
뭐더라..아쨩은 물냉, 현이는 라면...인가?
그리고 굿은 우동, 난 오징어 덮밥, 진섭은 제육덮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먹는 도중 사진도 찍고..(굳이 말할 필욘 없잖아;;)
있는데 우릴 바라보는 주인 아주머니의 눈초리가 참 재수가 없었다..퉷!
어쨌든, 밥을 먹고, 비가 거의 뜸해질 때 나갔는데...
....가다보니 뭔가 이상했다.
하지만, 지난번에 내가 서효원의 책을 산 곳(권당 천원!)이 보여서
또 다른 전 4권 짜리의 서효원의 책을 산 후...
다시 돌아갔다.(아무리 기억해봐도 반대로 온 것 같아서...)
내 생각은 맞았는지...
다행히 예전에 갔던 그 곳을 찾았다.
노래방 5천원짜리!!
음, 지난 번에 갔던 그 곳을 갔는데, 갑자기
돈이 17000으로!!;;;; 알고보니....
이놈의 서울이라는 곳은...(혹은 종로만.)
저녁 전까진 5천원인데...
그 후는 돈이 뛴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주말이라서..ㅡ_ㅡa;;
어쨌뜬,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흐음, 진섭과 굿, 자신들이 음치라고는 했지만,
그래서 아주 음치는 아니었다!! 음, 결코 노래와 맞진 않았지만(미안;)
들을 만 했다;;; 노래를 부르는데, 아쨩의 첫타...블랙비트의 ...어쩌구 였는데;;;;;;
어쨋든, 그 후로 계속 부르면서....
음, 개인 적으로 잘 못 불렀다;
목이 좀 이상해서;;;;;;
어쨌든, 부르다 보니...시간이 거진 다..ㅡㅡ
아니, 만언이나 넘게 냈는데 서비스가 없다니!!
라는 생각에 내가 재촉해서 현이가 나가서
서비스를 얻었는데,
이놈의 헛된 상술. 보통 의정부는
넣어주면 1시간이나 30분을 넣어 주는데
약아빠지게 10분씩 넣어준 것이다.
보통 같으면 고마워 할 것인데...
이놈의 장사속이 뭔지...계속 10분만 넣어주고
지난번에도 10분 씩...ㅡㅡa;;;
흠, 그래서 지난 번과 같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니 하면서 계속 불렀다.
그런데, 아쨩은...중1이라서 그런지;;;;
일찍 가야하기 때문에...(굿의 어머닌 대체;;;;음, 내가 의정부에서 버스 끊기는 시간을 알고 있는데, 굿의 어머닌 10시 30분쯤이면 차가 끊긴다나 뭐란다나...사실 2시 30분 쯤인데;;쿨럭;)
결국, 패배하고 나왔다.(사실 쪼잔하게 주는 곳은 이길 때까지 계속 한다. 항상 내가 이겼지...크윽. 1패를 남겼네...아니군, 친구 생일 때고..그럼 2패.ㅡ_ㅡ;a;;)
어쨌든, 그렇게 노래방을 나갔다. 나가면서 종업원이 하는 소리...
"또 오세요~~" (개뿔이!)
어쨌뜬, 길은....다시 왔던 쪽이었기에...다시 가서
표를 사고 기차....가 아닌! 전철을 탔다.
음, 오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처음에는 의정부역에 내려서
기차를 타고 오라고 하시더니만, 나중에는
북부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라고 하셨다;;;;
어쨌든, 가고 있는데...아쨩의 일본어 책...풋. 니뽕 기죽이기!!!!!
그런데, 전철이 좀 이상한지 창동역에서 전철을 갈아탔다.
그떄 굿이 어머님과의 전화.
"엄마, 전철 갈아탔는데. 늦을 것 같아!!"
그 이야기를 들은 후, 우리 4은..
"풋, 안 늦어! 그냥 갈아만 탄거야!"....라고..쿨럭;;;
어쨋든, 현이와 아쨩은 회룡역에서 내리고...
우리 동두천파는 북부역까지 가서.
버스를 기다렸다.
처음에는 좌석 타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이런 시각에 좌석을 타면
서있어야 될 것 같아서..(...생각해보니 이 진섭과 굿이라는 녀석들은
좌석과 일반 버스의 차이를 몰랐다.ㅡ_ㅡa;;;;)
결국, 일반 버스를 탔는데
거의 텅 비었다!!(앗따~ 나이쓰~!)
일반(!!!!)버스에 타서 동두천 파 둘과 여러 가지 이야기....
(음, 우리 학교는 절대 깡패가 건들일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 학교는 중, 교, 대학교인 학원으로 되어 있는데,
의정부의 일진이라던가...깡패등등이 대부분 우리 학원 출신이라서
절대 건들일 수는 없다. 오히려, 공고의 어떤 선생님이 제자들한테
한 마디만 하면 그 선생님이 보기 싫은 사람은 하루도 채 되지
않아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라는 이야기와, 우리 학교
오는 방법...이라던가, 중학교 때 꼭 공부해 둬야할 과목등...
에 대한 이야기 등등)
를 하는데 어느 새 정거장에 다 와서
내린 후, 집으로 향했다.
음. 집에 와서 컴터를 키려고 했는데.
다들 자는 분위기라서 어쩔 수 없이 다음날인 오늘에야
쓰게 되었다!!!...자, 일기 끝!
p.s 여담이지만, 어제, 아쨩과 가장 많이 이야기 한 사람은
'나'일 듯...ㅇㅅㅇa;;;;
여튼, 결론은 재미있었다!!!!
흠, 진섭과 굿이 돈을 가장 많이 썼는데,
다음엔 내가 크게 한 턱......!!!!
..쏠리가 없지~~ㅋㄷ^-----------^v
어쨌든, 다음에도 재미있게 놀았음 좋겠다~~~
음, 물론, 토욜일이나....
겨울 쯤에나 되겠지만...(근데 그땐 고3 준비 땜시...될까?;;;)
사실 난 어제 매우 일찍일어나서
다 씻고....게임을 하고 있었다;;;;
음, 10시 10분. 약속의 30분이 남았을 때,
옷을 갈아입고, 모든 준비를 끝내고 나가려는데
부모님께서 의정부까지 태워주시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앗싸~!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당시 40분. 고로 약속 시간.ㅡㅡa)
역시 두 명이 보였다.
차를 타고 부모님, 그리고 위층에 사시는 아주머니까지 껴서
차를 탔다.(12인승)
타고 가는데, 내가 뒤쪽, 둘이 앞쪽이라서 둘이서 얘기하는데
내가 끼는 꼴이 되었지만, 잠시 마트에도 들리고, 다른 집사님댁을
방문하면서
진섭이는 뒤로 왔다;
뭐, 그 동안에 진섭의 성적표도 보고....
굿은 대화방에서 이야기 하던 대로...몇 대씩 계속 맞았고...ㅋㄷㅋㄷ
음. 어쨌든, 사실은 북부역에서 내려주실 생각이셨는데
그 생각이 바뀌면서 종로까지 태워주기로 하셨다!!!
그래서 현이와 아이까지(음, 아이는 예뻤다. 이름도 예뻤고...키도 나보다
컸다.!!..ㅡ_ㅡa;; 사실 5명 중 내가 제일 작았다.ㅡㅡa;;;;;;;;;)
음. 종로까지 가면서 집사님과 아주머니는 주무시고...
우리 다섯은 열심히 놀았다.
당시 진섭의 성적표도 보고, 라면도 먹고, 아쨩 얼굴 찍기 놀이도 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이야기(당시에 굿, 진섭, 나 이렇게 있었을 때 이야기를
또 했었다;;;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듯;;;;)를 했다.
어쨌든, 이러쿵 저러쿵 가다가 어머니와 집사님, 아주머니는 내리고,
아버지와 우리 다섯은 진섭의 숙제를 위해 탑골공원을 찾았다.
음. 지나가다가 왠지 교과서에(탑골공원 사진이 있다)서 본 곳 같아서
그 곳 같다고 했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ㅡ_ㅡa;;;;;;
아버진 바쁜 일 때문에 급히 가시고, 우리는 지하도로 내려가서
탑골공원을 찾았다. 음. 순간 종묘...인가? 거기도 보였는데
400m....;;;; 그것도 교보와는 정반대방향.ㅡㅡa;;;
그래서 그냥 탑골공원으로 갔다.
음, 탑골공원...역시 아까 내가 말한 곳이었다.
그 곳에서 사진도 찍고...(아쨩이 찍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잡아 끌었다;; 독사진도 찍게 하려고 했는데
그건 잡을 수가 없어서 포기;)
후에 교보문고에 갔다.
가는 도중 아쨩한테 계속 말을 걸었다.
이야기를 하는데 낯을 가리는 탓도 있었지만,
근처에 부모님께서 일을 하신다고,
지난번에도 정모 같은 거 하다가
걸려서 혼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기에
은근히 말할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교보로 갔다.
음, 그 곳에서...정말 뜻밖에 2파로 갈렸다.ㅡㅡa;
음. 현이 쪽은 진섭, 아쨩이 가고. 내 쪽으론 굿이 왔다.
...사실 개인 플레이 하려고 했는데
굿이 꼭 빨리 내 선물을 줘야 한다면서..ㅡㅡa;;;
처음엔 아쨩따라서 일본어 책 사러 가다가
난 잠시 책을 검색. 그러는 동안 그들은 이미 책을
사러 카운터에 있었다.
그 후에, 막 갈라지다가....
결국, 아주 두 파로 갈려서 행동했다.
현이 쪽은 시쪽에서 놀았고, 난 소설 쪽에서 놀았다.
음, 그 전에 진섭이 찾던 데모닉 내가 찾아주고,
현진건의 운수 좋은날 사려던거 내가 금오신화 사라고 추천해 주고...
그리고, 여러 가지 판타지 고른 후에 향했다.
어쨌든,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던
박상륭과 복거일이라는 작가를 찾으로 헤매다가....
결국, 교보 사서누나한테..(음. 갠적으로 여러 모로 아쨩이 더 낫다;-ㅅ-a;)
어쨌든, 찾아서 읽어 보는데...
음, 솔직히 읽혀 지기는 하는 데 스토리를 잇기가 정말 힘들었다.
(한 번 읽어보길...내가 하는 말이 이해가 갈 것임.)
어쨌든, 그곳에서 굿은 나무를 찾아서(베르베르..음. 내가 찾은 책
옆 쪽에 있엇다;;;) 나에게 주려고 했는데 내가 딴 거 고른다고 했다.
그래서, 굿은 옆에서 나에게 선물하려는 나무를 읽다가 자기가 빠져서
그거 산다고 계속 말하고, 내가 책을 읽는 중, 현이가 전화를 걸어서
그들을 끌고 왔다;;; 그래서 막 이야기를 하면서 복거일씨의 책을 보던 중
나무를 사러 간다던 굿은(길치다!!) 헤매다가...결국 진섭이 찾아서
데려 왔다.
그렇게 다섯이서 있다가, 난 갑자기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생각나서
그것을 찾아 갔는데...5권;;;; 5만원...-ㅁ-a;;;;;
음. 사실 싸면 굿한테 그것을 사달래려고 했었는데;;;
결국, 나무도 좀 그래서 베르베르의 천사의 제국을
사달라고 했다.(상,하, 총 17000. 굿 고마워!=ㅅ=)
후에, 책을 사 오니 현이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낙서장들을 보고 있었고,
그러다가 우리는 교보를 나섰다.
음, 교보를 나서는데 비가 억수로 내렸다;;;;
우산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매한가지 였다;;;
음, 그리고 타인의 우산에 맞는 비도 심해서
잠시 굿의 우산을 같이 썼는데
오히려 비를 더 맞아서 포기하고 다시 썼다;
음, 밥을 먹으러 가는 것이었는데
근처에 분식집이 있길래 들어가려다가,
그 전에 노래방의 갈 것인지 안 갈 것인지를
따져서(그래서 먹고 가던가, 먹고 노래방 가던가..)
아쨩의 작지만, 확고한 "노래방 가고 싶어!!!!"
라는 이야기에 결국, 노래방 근처 쪽의 분식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길이 좀 헤깔리자, 현이가 이상한 길을 택했는데;
(사실 난 좀 낮익었다;; 정모에서 와 본 곳;; 근데 아무 말 안 했다;;
현이가 극구 가자기에 그냥 따라갔을 뿐.ㅇㅅㅇa;;;;근데
끝까지는 가보지 않아서....쿨럭.)
어쨌든, 그곳은....막다른 길이었고, 더군다나
대부분이 비싼 집이거나...18금 집이었다....쿨럭.
진섭이 쏜다기에 가려다가 불쌍해서
그냥 분식점을 찾기로 했다.
(일기라니까!!!!)
그러다가 옷 거의 다 젖고...쿨럭;
신발까지...뭐, 난 다행히도 그때까지 안 젖었다.
분식집에 가서
뭐더라..아쨩은 물냉, 현이는 라면...인가?
그리고 굿은 우동, 난 오징어 덮밥, 진섭은 제육덮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먹는 도중 사진도 찍고..(굳이 말할 필욘 없잖아;;)
있는데 우릴 바라보는 주인 아주머니의 눈초리가 참 재수가 없었다..퉷!
어쨌든, 밥을 먹고, 비가 거의 뜸해질 때 나갔는데...
....가다보니 뭔가 이상했다.
하지만, 지난번에 내가 서효원의 책을 산 곳(권당 천원!)이 보여서
또 다른 전 4권 짜리의 서효원의 책을 산 후...
다시 돌아갔다.(아무리 기억해봐도 반대로 온 것 같아서...)
내 생각은 맞았는지...
다행히 예전에 갔던 그 곳을 찾았다.
노래방 5천원짜리!!
음, 지난 번에 갔던 그 곳을 갔는데, 갑자기
돈이 17000으로!!;;;; 알고보니....
이놈의 서울이라는 곳은...(혹은 종로만.)
저녁 전까진 5천원인데...
그 후는 돈이 뛴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주말이라서..ㅡ_ㅡa;;
어쨌뜬,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흐음, 진섭과 굿, 자신들이 음치라고는 했지만,
그래서 아주 음치는 아니었다!! 음, 결코 노래와 맞진 않았지만(미안;)
들을 만 했다;;; 노래를 부르는데, 아쨩의 첫타...블랙비트의 ...어쩌구 였는데;;;;;;
어쨋든, 그 후로 계속 부르면서....
음, 개인 적으로 잘 못 불렀다;
목이 좀 이상해서;;;;;;
어쨌든, 부르다 보니...시간이 거진 다..ㅡㅡ
아니, 만언이나 넘게 냈는데 서비스가 없다니!!
라는 생각에 내가 재촉해서 현이가 나가서
서비스를 얻었는데,
이놈의 헛된 상술. 보통 의정부는
넣어주면 1시간이나 30분을 넣어 주는데
약아빠지게 10분씩 넣어준 것이다.
보통 같으면 고마워 할 것인데...
이놈의 장사속이 뭔지...계속 10분만 넣어주고
지난번에도 10분 씩...ㅡㅡa;;;
흠, 그래서 지난 번과 같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니 하면서 계속 불렀다.
그런데, 아쨩은...중1이라서 그런지;;;;
일찍 가야하기 때문에...(굿의 어머닌 대체;;;;음, 내가 의정부에서 버스 끊기는 시간을 알고 있는데, 굿의 어머닌 10시 30분쯤이면 차가 끊긴다나 뭐란다나...사실 2시 30분 쯤인데;;쿨럭;)
결국, 패배하고 나왔다.(사실 쪼잔하게 주는 곳은 이길 때까지 계속 한다. 항상 내가 이겼지...크윽. 1패를 남겼네...아니군, 친구 생일 때고..그럼 2패.ㅡ_ㅡ;a;;)
어쨌든, 그렇게 노래방을 나갔다. 나가면서 종업원이 하는 소리...
"또 오세요~~" (개뿔이!)
어쨌뜬, 길은....다시 왔던 쪽이었기에...다시 가서
표를 사고 기차....가 아닌! 전철을 탔다.
음, 오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처음에는 의정부역에 내려서
기차를 타고 오라고 하시더니만, 나중에는
북부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라고 하셨다;;;;
어쨌든, 가고 있는데...아쨩의 일본어 책...풋. 니뽕 기죽이기!!!!!
그런데, 전철이 좀 이상한지 창동역에서 전철을 갈아탔다.
그떄 굿이 어머님과의 전화.
"엄마, 전철 갈아탔는데. 늦을 것 같아!!"
그 이야기를 들은 후, 우리 4은..
"풋, 안 늦어! 그냥 갈아만 탄거야!"....라고..쿨럭;;;
어쨋든, 현이와 아쨩은 회룡역에서 내리고...
우리 동두천파는 북부역까지 가서.
버스를 기다렸다.
처음에는 좌석 타려고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이런 시각에 좌석을 타면
서있어야 될 것 같아서..(...생각해보니 이 진섭과 굿이라는 녀석들은
좌석과 일반 버스의 차이를 몰랐다.ㅡ_ㅡa;;;;)
결국, 일반 버스를 탔는데
거의 텅 비었다!!(앗따~ 나이쓰~!)
일반(!!!!)버스에 타서 동두천 파 둘과 여러 가지 이야기....
(음, 우리 학교는 절대 깡패가 건들일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 학교는 중, 교, 대학교인 학원으로 되어 있는데,
의정부의 일진이라던가...깡패등등이 대부분 우리 학원 출신이라서
절대 건들일 수는 없다. 오히려, 공고의 어떤 선생님이 제자들한테
한 마디만 하면 그 선생님이 보기 싫은 사람은 하루도 채 되지
않아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라는 이야기와, 우리 학교
오는 방법...이라던가, 중학교 때 꼭 공부해 둬야할 과목등...
에 대한 이야기 등등)
를 하는데 어느 새 정거장에 다 와서
내린 후, 집으로 향했다.
음. 집에 와서 컴터를 키려고 했는데.
다들 자는 분위기라서 어쩔 수 없이 다음날인 오늘에야
쓰게 되었다!!!...자, 일기 끝!
p.s 여담이지만, 어제, 아쨩과 가장 많이 이야기 한 사람은
'나'일 듯...ㅇㅅㅇa;;;;
여튼, 결론은 재미있었다!!!!
흠, 진섭과 굿이 돈을 가장 많이 썼는데,
다음엔 내가 크게 한 턱......!!!!
..쏠리가 없지~~ㅋㄷ^-----------^v
어쨌든, 다음에도 재미있게 놀았음 좋겠다~~~
음, 물론, 토욜일이나....
겨울 쯤에나 되겠지만...(근데 그땐 고3 준비 땜시...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