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지만.. 사실말이죠.

혁명노선·2003. 8. 27. 오후 6:16:10·조회 205
사실말이죠. 전 휴가중인 군인입니다.

허허..그렇다구 다시 복귀해서 군생활을 더 오래
해야하느냐! 그건 아니죠.전 말년휴가중이거든요.
헤헤..
여튼 그것은 제가 말년 휴가 가기 전날밤 입조심을
안해서 그랬던 것이죠.
휴가 전날 밤..점호가 끝나구 아그들이 펴주는
이부자리에 누어서 애들한테 조용히 말했죠.

"아그들아..쩝,내가 내일가는데 군생활 하면서 느낀게
있는바.그 깨달음을 너희들에게 하사 하겠느니라..
잘들어 (좋는 새키 둑인당)
그래,군생활..2년2개월 머 길다면 길구 말이지..
짧다구 하면....!..어떻게 짧을수있냐!앙!2년2개월이 장난이야!
(어흠..잠시 흥분을..)여하튼,좋아서 온 사람 누가 있겠냐.
  왜 이런 말있지 피할수없음 즐기라고.. 이왕온 군대니까
  즐겨.이리저리 구경도 하구 앙?짱도 박히구 말야..
  그렇게 즐기다 보면 너희도 언젠가는 말야 반드시!
  '영창' 간다.케케케케~~~ 야 니네 제대 날이 올것같냐?
2003년 달력은 8월 이후로 없어~~ 케케케
  그러니까 남들 삽질 한번할때 두번하고 남들걸을때
  x빠지게 뛰란말이지.
끝으로..

나 내일 간다!푸헤헤~ "

그리곤 애들이 저를 마구 밟았어요

-당신 미쳤어?당신은 이제 고참이 아니라 아저씨 라고
아주 돌았구만~ -

케케케 그래도 좋은걸요 집에가는데 ㅋㅋㅋㅋㅋ


아직두 기타소설방 안돼요..흑..내 컴이 구린가..
글에서 이런 쓸대없는 소리를 자꾸..

심심레이션~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