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해야할지... 기뻐해야할지...

♡실프♡·2003. 8. 28. 오후 6:32:33·조회 186
도대체가 모르겠습니다...

1학기 기말고사... 1학기 중간고사보다는 1점이 높아졌지만...

반과 전교에서 각각 한 등수씩 떨어져 버렸습니다ㅠㅠ

그런데... 이제 더이상 채울수도 없더군요..

그런데... 제가 미국 가는거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비자가... 이번달 중순에 나온다고 햇는데...

중순에 나오면 저는 시험공부 안해도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달 말에 나온다네요...

그럼... 저는 2학기 중간고사를 어쩔수 없이 보게됩니다...ㅠㅠ

당연히 늘 공부를 해 왔다면 아무 문제도 없지요.

후훗... 미국을 간다는데... 시험 안친다는데...

공부를 할 인간이 어디있습니까??

당연히.. 수업시간에 잤습니다.

그런데.. 우리 담임 시간과 영어시간, 도덕시간에는... 자는것에 대한 보복이 무서워서...

소설을 썼습니다...

크흑... 그런데 비자로 인해... 저는 지금 머리 싸매지고... 공부를 열시미 해야할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등수를 올린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안올라가면... 우리 담임의 꼬집기를 다시 맛보게 됩니다.

후훗... 그 아픔이란... 몇일을 가는지..

아주 시퍼렇게 멍듭니다...

흑흑... 시험을 안본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었는데...

왜 또 시험을 봐야 하냐구요!!!!!!!!!(미국놈들.. 재수없다구!!!!!!)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