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x영길22세x·2003. 8. 30. 오후 1:22:29·조회 166
아...정말 몇일만이지  ㅡㅡㅋ
잘 몰르겠다...
지금 이 인간은 백수임에도  주말을 잊지않고 쉬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제가 재수생이란것이 문제죠 ㅡㅡ;;
그래도 어찌나 주말에는 놀고 싶은지(사실은 매일 논답니다ㅠ.ㅠ)
이러면서도 정말 대학 갈 생각이 있는건지..
제 체질은 아마도 뒹굴뒹굴 하는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집에서 눈치가 좀 보이지만 애교로 넘어 간답니다
아빠는 대충 넘어 가지만 언니는 역시 무섭더군요..
말도 없다가 '그냥 일하지 그래..' 하는데 어찌나 섬뜩한지 ..
저는 아직 제가 일한다는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날들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저는 정말 어린것 같습니다 나이를 20이나 먹고 이런
소릴하다니..그래도 저는 아직 젊다는 생각에 지금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살날은 많으니까 지금 일년을 버리는것이 저는 아깝지
안습니다
내년에는 또다른 나의 모습에 맞춰 살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저의 넋두리를 줄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