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내 학력고사가 끝났습니다......

마인·2003. 9. 4. 오후 5:47:07·조회 165
정말 기나긴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2시간 남아서 5시 30분에 집에 가고, 거기다 선생들은 갈궈대고.......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끝났습니다.
쫑! 이란 말입니다. 아직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그리고 수행평가가 남아있긴 하지만 오늘만은 이 기쁨을 만끽하고 싶군요
담임 선생님도 오늘만은 놀으라고 했으니..... 하하하!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시험을 잘 봐서도 더욱 기쁘군요.
제 머리만 믿고 수업빼고는 놀기만 했는데....역시 제 머리는 실망을 안겨주지 않았습니다. 하하하!! 그럼 다른 분들도 즐거운 시간되시길.
아, 백하무은 쓰는 녀석도 제 학교 다녀요. 저에겐 웬수같은 놈이지만 좀 수고했다고 리플이라도 달아주심이..... 하하, 건방진가.....? 즐거운 오늘, 희망찬 내일 되시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