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시간이 빨리가는건지..

지티·2003. 9. 7. 오후 10:51:21·조회 187
이상하게도 시간이 빨리 갑니다.

오늘 소설 업데이트좀 할려고 비축분 읽으면서

천천히 수정했는데 10장 수정하는데 두 시간이나

잡아먹었다죠. 예전엔 안 그랬는데. 무언가 문제가 있는지도.


소설 두개를 동시에 쓴다는 건 상당히 힘든 일입니다. 역시...

처음엔 흐름의 기본틀을 짜 놓았기 때문에 쉬울꺼라 생각했었는데.


하긴, 이 세상이 쉬운일이 어디있겠습니다만.....


갑자기 비가오니 우산 안쓰고 뛰쳐나가 '크오오오' 하고 소리내어 뛰어다니고 싶군요.. (미친걸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