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미안할까?

혁명노선·2003. 9. 7. 오후 11:21:16·조회 264

제 친구중에 한녀석은 술만먹으면 미안하답니다.

오늘두 영화한편보구 해물파전에 동동주를 먹었는데
이넘이 좀 취하더니 저를 붙잡고 "미안하다.진짜미안해
내맘알지.난 너한테 맨날 미안하다."

니가 치세짱이냣!

계속 미안하다고..   왜 니가 나한테 미안한진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좀 미안해해라 이자식아!

결국 형님들이 이녀석의 입을 막아버리긴했지만..
왜일까요 이녀석은 술만먹으면 저한테 미안해지는이유가..

이녀석 혹시 내 물건이라두 훔쳤나 ㅡㅡ??

여러분 주사 는 그 사람의 인격이랍니다.취중진담 이란말이
있듯이..술먹으면 그 사람 성격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하는거겠지욧.

비두 추적추적오는데 해물파전에 동동주는..캬~ >.< ;;
원츄~!       (먼소린지..;;)

횡설수설 수설횡설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주돼시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