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프. 죽을뻔한 위기 넘기다;;

♡실프♡·2003. 9. 18. 오후 5:00:10·조회 213
실프... 죽을뻔한 위기를 넘겼습니다ㅠㅠ'

얼마전... 국사시간...

시험을 안본다는 사실에 들떠 글이 잘 써지더군요 므흣...

근데... 근데..

제가 드디어 미쳤는지... 간이 커졌는지... 국사시간에 공책을 꺼내놓고...

소설만 열심히 쓰다가 걸렸습니다...

캬앗!! 근데... 근데에~ㅠㅠ

그게 출판 목적으로 쓰는 글이었거든요;;

근데... 그걸 우리반 담임한테 넘긴다네요!! 젠장...

결국... 저는 부들부들 떨면서 국사시간을 마쳤습니다...'

4시간만 지나면... 담임이 종례 들어와서 저를 죽이려고 들겠죠...(혜인냥은 이해 하겠지?? 바로 내 옆에 있었으니;;)

훗... 근데 신은 저를 버리지 않았습니다(마족에 대한 소설 쓰면서 신을 욕하는 인간 물론 자기가 믿는 신 빼고)

국사시간 끝나고 나서.. 돌려주더군요;;

십년간수 했습니다.ㅠㅠ

솔직히 작년 담임 같았으면... 차라리 '때리려면 때려봐!!'라고 갱겼습니다..

하지만.. 이번 담임은 특별하더군요;;

정말 때리는데 신들렸습니다.

주먹으로 머리를 구타하지 않나... 출석부로 머리를 내려찍지 않나...

그것 뿐이면 말을 안하죠+_+

몽둥이로 두들겨 팹니다...

또... 겨드랑이 살을 쥐어서 꼬집어 비틉니다ㅠㅠ

일주일간 멍으로 고생해야하는 2학년 4반 학생들의 운명이여!!!

시험 끝나면.. 또 디지게 맞겠죠ㅠㅠ

훗... 저는 시험 안봅니다+_+냐하하핫!!!(혜인냐앙~ 나 미워하지마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