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이야기...

문권국·2003. 9. 18. 오후 7:25:42·조회 215
얼마전에 동생이...
제주도로 신홍여행... 이 아닌 수학옇행을 갔습니다.
3박4일... 저의 고등학교때 수학여행보다 하루가 더 긴 ㅠ_ㅠ...
아무튼 그 녀석 공고 다니는데 별의별 놈들이 다 있다더군요-_-;
시험보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시험을 열심히 보는데 어떤 놈이 손을 번쩍 들더니,
"아쒸~ 선생님 저 니코틴이 부족해서 집중을 못하겠어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앉아있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고...
그 학생을 끌고.
.......
조용히 화장실로 데려가 니코틴을 충전시키고 같이 교실로 돌아왔다는 이야기 -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