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코에 갔다왔습니다.. =ㅁ=

지티·2003. 9. 21. 오후 7:43:12·조회 339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까... 좋아하는 행사인데도 자주 못 가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갔을 때 보다는 사람수가 적은 듯 해서 조금 안타깝긴했지만 여전히 북적거리고 볼 것도, 살 것도 많았습니다.

물론 산 건 거의 없지만요, 회지는 거의 구경만하다시피하고 구입한 건 연필그림 포스터(?) 2장, 연필하나로 그린 그림 치곤 너무나 퀄리티가 괜찮아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쵸비츠와 후르바포스터를 샀다죠.)

방문에 붙여놓으니깐 정말 퀄리티가 예술이군요 ㅠㅠ 감동...

아마추어 만화인들의 축제, 서울코믹...
아마추어는 역시 열정빼곤 시체뿐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된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펜을 잡아봐야겠습니다. 힘차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