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놈의 지존중앙

good·2003. 9. 24. 오후 6:03:57·조회 248
오늘도 시작되나 국어 선생의 잔소리...

뭐 서울 예술고 고가 어쩌고 경민이 어쩌고 의고가 어쩌고 예체능이 어쩌고

(아차 한마디 덧 붙이자면 저의 어머니 께서는 서울 예고 출신;; 무용단인가 뭔가 해서 일본도 가신... 저와는 딴판인 똑똑이 이십니다 -ㅅ-)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 하다가

"세상이 어쩌고........................ 니네 중앙고 가서 니네는 실업계도 안 받아줘! 거기는 사람이 많아서 받아주지도 안아! 그러니까 인문계밖에 못가!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 해!"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럼 실업계로 맘 잡은 전 뭘하라는 거죠 -_-;;;

게다가 중앙 중 학생은 교장의 압박으로 다른 고등학교 못 갑니다(이 중앙 중에서 졸업을 하고 다른 고등학교 가려고 하면 교장의 도장이 필요한데 교장이 그 도장을 안 찍어줍니다.)

-_- 지금 국어 형태소 인가 뭔가 배우는데 거기서 부터 지쳐서 지금 소설가 쪽은 포기 한 상태인데 지금이라도 전학을 가야하나요?

재 친구는 그렇게 말하던데 -ㅅ-;;;
실업계쪽으로 가는 애들이 많은가요? 그리고 실업계로 들어가려면(질이 좋은 편이 속하는 과) 성적은 어느정도 되야죠 -_-? 지금부터 라도 '목표'를 잡고 공부를 해보게요.

이런-_-; 또 말이 엉켰네;;;

그러니까 결국은

실업계는 사람이 많아서 원서를 못 쓰는데(못 쓴다고는 하는데...) 우리 학교(중학교) 졸업하고 다른 고등학교 가려면 교장의 허락도장이 있어야하는데 교장은 안 찍어줍니다.
사람이 많다 해도 무언가가 받쳐주면 들어갈수 있다는건데 그 조건에 맞춰서 열심히 노력은 해야하는데 그 조건을 모르겠다는 소리 -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