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건 분명 첵력의 압박이닷..
혁명노선·2003. 9. 26. 오후 4:11:05·조회 245
아르바이트를 시작한지 어언3일(ㅡㅡ;)
체력의 압박이 시작됐습니다.ㅠ.ㅠ
무릎에서 소리나고 허리아프고 목두
뻐근한게..아아..
새벽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온답니다.
어제는 새벽3시경부터 왠 환자복을 입은
두명의 사람이 가게 주위를 뱅뱅돌기도했지욧..;;
그리고 아침에는 멀쩡하게 생긴 아저씨가
김2개를 사길래 작은 검은 봉지에 담아줬더니
갑자기 막 쌍시욧이 들어간 욕을 해대면서
봉지가 왜이리작으냐,새끼 봉지냐.뭐냐이게
하면서 욕을 막하더군요.아흐..성질같아서는
앞치마 던져버리고 물건 뺏은담에 반 죽여놓고
내 쫓은뒤에 "너 한테 안팔어,끄져 시캬" 라고
해주고싶었지만..전 돈이궁해요..ㅡㅡ;;
그래두 취객은 양반이죠.꼬장부려두 살살
농담하면서 같이 어울리면 금방 순한양(?)으러
변해서 돌아가거든요.흐흐흣
방금일어나서 밥먹구있습니다.흘흘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