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a3일만인가? 2일만인가.

현이·2003. 9. 26. 오후 11:10:34·조회 201
컴퓨터를 거의 못하는 군요;

요즘은 공부를 안한답니다.
시드니 셀던의 소설에 빠져 살고 있지요.
우연찮게 학교 도서실에서 발견한 책인데..
한번 보고 나니 헤어나올 수가 없더군요. 음..-ㅅ-;

중간 중간 조금 야한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정말, 소설 하나하나에 스케일이 방대하더군요.
세계를 넘나들어요..-ㅅ-;
부러운 분이예요.

현재 살아있는 작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개미 알죠?)
시드니 셀던이랍니다. 시드니 셀던은 요 근래에 읽어서, 존경한지
몇 일 되지 않았지만요..^^;

학교에서 읽은 것이, 약 다섯권 정도인데, 보니 8권으로 전집이
나왔더군요.

돈이 생기면 살 책으로 목표가 하나 더 생겼어요.
이긍, 돈은 없는데, 목표는 너무 많네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영도씨의 "드래곤 라자"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퓨처 워커" "이영도 판타지 단편집"
이랍니다.

그리고 시드네 셀던 8권 전집도 추가됐구요.
음, 적어도 100만원 가까이는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걱정 되기도 하네요.

또 하나!

리에로라는 게임에 빠졌답니다. 용량은 초 간단 고전게임으로서 1메가
가 되는지도 모르겠네요..-ㅅ-;
학교 컴텨에 있는 거 그냥 압축해서 메일로 보냈더니 보내지더군요.(쿨럭;)
게임은 웜즈 아시죠? 비슷한 거랍니다.
지렁이가 나와서 총 쏘면서 노는 거죠.
뭐, 웜즈랑 비슷해도, 그거 중독장난아니던데요;
저 거의 리에로 폐인 다 된것 같습니다; 미치겠더군요;
자기 전에도 리에로 생각; 공부할때도 리에로 생각.
턴이 없이 실시간으로 하다보니, 박진감넘치고; 친구들이랑 심심풀이
땅콩으로 대결도 하고, 뭐, 제가 할때는 전부 친구들과 하지만.

시라노랑도 몇번 했지요. 음, 솔직히 누가 잘 하는지는 모르겠구요.

여하튼, 저 요즘 이렇게 산답니다;
머리속에서 가끔, 아주 가끔 소설 생각이 나기는 하는데, 글세요.
쓸 마음에 별로 생기지 않네요. -ㅅ-;
여유분량이 많다라는 심리적 여유가 있어서 그럴까요?
모르겠네요.

여하튼간, 출석하고 갑니다..^^;
온 김에 여기사 몇 편 올리고 가요.
제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것을 보니, 정말 기뻐요!
내년에도 이렇게 되면 좋을테니까요..^^ 훗.

모두들, 중간고사 대비 잘 하시고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직장인들은 일 열심히 하시구요, 백수들은 직장 찾으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