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실프♡·2003. 9. 27. 오전 10:45:07·조회 145
훗... 지금쯤이면..

학교에 가서 교복 입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자고 있어야 할 실프는...

삼촌댁 놀러와서 컴퓨터를 실컷...;;

학생이라는 신분도 떤져버렸으니... 백수죠ㅠㅠ

열심히 놀고 있지만...

싸가지 없는 동생이 옆에서 컴퓨터 한다며 째리고 있으니..

정말 살맛 안납니다..

흑흑... 학교로 돌아가고파요오~

이유는... 훗... 있습니다!!

훗... 선생님 눈을 피해 잠을 자기란...

정말 스릴 짱이죠;;

특히 담팅이 시간은 더 합니다

그 커다란 눈을 부라리면서 지켜보는데;

한손에는 펜 들고 한 손으로는 턱 받치고 공부하는 것 처럼 보이면서 잡니다;;

아주 좋은 기술을 익혔다며 친구들이 아주 부러워 합니다;;

어쩔때는 팔이 무너져서 등짝 한대 맞았울 땐... 사랑스런(?) 친구X이 잘됬다며 웃더군요...훗.. 아! 제 성격상 그 친구가 어떻게 됬으리란건 짐작 했으리라 봅니다;;

어쨌건 재미있었던(?) 생활 이었습니다.

우리반 애들이 이걸 읽었다가는... 죽이려고 들겁니다;;

담주 월요일부터 시험이 시작되니까 말이죠... 므흣...

훗... 미국까지 따라 올 수 있음 따라와 보라고 하죠. 므헤헤헷!!(퍽-! 이 멘트 왜 안나오나 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