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노화란 말인가...
베리트·2003. 9. 30. 오후 5:03:49·조회 232
오늘... 인도(맡던가...)의 가내 수공업을 방불케 하는 현장... 인간 재조기가 되어 애나 입을 듯한 반바지의 허리단의 시침질과 밑단의 온박음질을 한 후... 돌아왔지요 ㅇㅛㅇ
오래달리기도 한 상태라 온몸이 땀에 쭉... 그래서 일단 옷을 갈아입고 냉장고 문을 벌컥- 보이는 삐리리 썬. 오오... 저것은 예전에 스티븐 류가 선전했던 절대 음료가 아닌가... 어찌되었던 그것을 꺼내들고 빨대를 때는 순간
"텔렐레레레... 텔렐레레레..."
전화가 왔지요. 삐리리 썬은 일단 냅두고 빨대만 입에 물고 전화기로 슬라이딩.
"예, 예. 안 계신데요. 네에" (달칵) "아, X."
하고 다시 삐리리 썬을 가지러 돌진. 음!? 빨대가 없다!? 어디갔냐?! 그렇게 10분간 정찰 한 후... 주머니에서 발견... 전화 받으면서 쪼물딱 거리다 넣었던 것이오... =ㅁ=...
이게... 이게 노화였던가... (푸슈우우)
p.s 댓글이 길어져서 수정... CSD님. 저 분명 두 번째 댓글로 쪼물딱거리다 집'어'넣'는 버릇이 없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무의식이 아니라 잠깐 넣어둔 거구요 =ㅁ-...
오래달리기도 한 상태라 온몸이 땀에 쭉... 그래서 일단 옷을 갈아입고 냉장고 문을 벌컥- 보이는 삐리리 썬. 오오... 저것은 예전에 스티븐 류가 선전했던 절대 음료가 아닌가... 어찌되었던 그것을 꺼내들고 빨대를 때는 순간
"텔렐레레레... 텔렐레레레..."
전화가 왔지요. 삐리리 썬은 일단 냅두고 빨대만 입에 물고 전화기로 슬라이딩.
"예, 예. 안 계신데요. 네에" (달칵) "아, X."
하고 다시 삐리리 썬을 가지러 돌진. 음!? 빨대가 없다!? 어디갔냐?! 그렇게 10분간 정찰 한 후... 주머니에서 발견... 전화 받으면서 쪼물딱 거리다 넣었던 것이오... =ㅁ=...
이게... 이게 노화였던가... (푸슈우우)
p.s 댓글이 길어져서 수정... CSD님. 저 분명 두 번째 댓글로 쪼물딱거리다 집'어'넣'는 버릇이 없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무의식이 아니라 잠깐 넣어둔 거구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