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지지 않겠습니다.

“생각하기에 앞서.”·2003. 10. 11. 오전 12:44:50·조회 170
누군가에게 실연받고

누군가를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아니, 그래야만 합니다.

그래야 모든 것을 냉철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남을 상대해주지 않겠습니다.

그러기에는 제게 너무 시간이 촉박하니까요.

그 마음.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상향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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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애니로 그려보고 싶은데 인체비례부터 얼굴까지.

참 힘들더군요.

초등학생들도 잘만 그리던데 저는 왜 그러는지.(쓴 웃음.)

개인적으로는 눈부터 그리고 시작하는 스타일 입니다.

꼭 눈을 고집한다기 보단 얼굴 윤곽선부터 그리면 나중에 수정하기가 불편해서요.

그리고 연필로 그려야 할지 뭘로 그려야 할지 참 망설여지더군요.

잘 그린다해도 머리가 문제 몸이 문제 신발이 문제 손이 문제.

만화를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도움 주실 분은 뒤에 코멘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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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