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a;; 친구 학교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현이·2003. 10. 11. 오후 11:44:55·조회 331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의정부고요..
친구는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 다닌다죠..

수유역에 있는 혜화여고라는 곳인데요..-ㅅ-;;
맨 처음에는 남녀공학인줄 알았는데, 여고라는 사실을 알고
상당히 당황했었죠.

전 남자잖아요;
여고에 가면 얼마나 뻘쭘할지..ㅡㅡ;;;

쿨럭; 여하튼 갖다 왔죠.
예상보다, 여학생들의 숫자가 적어 안심했지만, 그래도 본질은 여학교!
-ㅅ-;; 생각해보니, 남자 화장실이 있을지도 미지수더군요;
다행히도 남자 화장실은 존재! 남자 선생님들을 위한 거라나요;;

-ㅅ-; 뻘쭘하게 다녀왔습니다.
뭐, 제가 여자 있다고 할말 못하는 그런 인물은 아니지만요(....)
뭐, 상당히 뻘쭘했죠;
특히 게임 하는데, 져서 벌칙으로, 동아리 이름 외치며 만세 삼창
하라고 할때는..(그것도 큰 소리로!)
..ㅡ//ㅡ;;
상당히 쪽팔렸답니다. 쿨럭; 결국 외치기는 했지만, 주위의 시선이
나에게로...나에게로...ㅡㅡ;;

헤요, 결국, 그 여자친구가 분식집가서 먹을 것 사줬고,
2차로 친구들과 노래방 다녀온뒤, 집에 안착, -ㅅ-;
컴텨 중입니다..^^;

피곤하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