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어억- 드디어!!

베리트·2003. 10. 13. 오후 4:49:37·조회 167
올것이 왔군요... 귀차니즘... 슬슬 제 몸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소설... 왠지 쓰기가 귀찮아지고... 구상도 안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결말 내기가 힘들어요!!
그런고로 열나게 설정하던 것은 모조리 휘리릭...  게다가 왠지 쓰면 쓸수록 "이건 너무 흔한거 아냐!?" 라고 생각하게 된다죠.
NT 노벨 (아마 유일하게...)을 읽다보면 제가 구상한게 엄청나게 단순하고 물통 안에 개구리 같이 느껴진달까요. 어벙한 중세라든지- 드래곤이라든지. 필살 빅장으로는 스크랩드 프린세스나 풀메탈을 보면서 "아! 이런게 있었잖아! 빌어먹을!" 이라고... 된다는...

의욕 없음... 의욕 없음... ;ㅛ;... 좀더 수련을 해야할까요.


p.s 언제쯤 나는 드래곤 컵에 도전할만한 실력을 가질지... 에에 =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