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늑대들이란 소설을 읽었는데..

지티·2003. 10. 14. 오후 5:08:47·조회 294
오늘 구청 선배가 빌렸다고 넌지시 건네준 하얀 늑대들...

최근에 책읽기 귀차니즘의 스킬에 걸려 허우적거리고 있는 제가 꽤 흥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치우천왕기도 2권까지 못 읽었을 정도니..)



이 글을 읽고 느낀 겁니다만, 정말 대단하더군요.

역시 한참 부족한 걸 느꼈습니다. ㅠㅠ

많이쓰고, 많이 생각하는 건 나름대로 꾸준히 하고 있다지만....

최근엔 많이 읽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덕분에 시야가 넓어진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전개 사이 사이에 호흡을 두는 것 없이 1권의 하반부까지 논스톱으로 쭈욱 펼칠 수 있는 대담함과 센스가...

이것이 진정한 작가의 능력인가!! 감탄을 해 버렸습니다.  



..........전 언제쯤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