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의 경지로...

토와·2001. 12. 30. 오후 7:29:44·조회 274
시험 기간은 아니지만..

난 또 해탈의 경지로 들어간다..

우후후후.. 세속적 욕망이여..
날 잡지 말지어다..

난 모든 욕망을 버리고 해탈의 경지로 들어갈 것이니..

이참에 한번 절로 들어가서 도나 닦아 볼까?

.......................................................

생각해보니, 필요없겠군....

우리 학교에서 제정신으로 버티는 것만으로도..

도를 닦는 것 그 이상일 터이니......

=.=


모두들 이미 평범하게(제정신인 모습으로) 살아가길 포기했으니..

다들 엽기, 그 이상....

아, 엽기라는 말로 표현이 안돼...-.-;;

학기 초에는 단지 엽기일 뿐이었지만... 지금은.....;;;;;

이건 학교에서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 못할 것들이죠...

후훗.. 인간의 망가짐의 한계는 어디인 것인가?....

그걸 연구하다보면... 졸업할 때가 다가오겠지?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