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아~ '아포'닷~!

토와·2001. 12. 30. 오후 7:40:09·조회 374
signul님의 소설 제목이...

'아포크리파'로 시작하네요~!
+.+(번뜩!!!)

후후후후후후후..
플라티나랑 알렉이 생각나는 군요...!!

혹시 아시는지...

일본에 아포크리파라는 이름의 게임이 있답니다...

................야오이 게임이기는 하지만요....-.-;;

플라티나라는 은발의 왕자와..
알렉이라는 금발의 왕자가..

서로 왕위를 두고 싸우는 거라더군요....

내용을 잘 모르지만.... 그림만 보고는....

모두가 갔다는...;;;

그거 홍보하느라 만든 노래가 있거든요...

맹세의 에스페로스라는 제목의 노래인데...

그 노래에 맞춰 나오는 화면에는...

한가득 미소년들이...!!!

그 때가 축제 준비 기간이었는데....

저희 동아리 선배들.. 모두 그거 보느라 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그 아포크리파 카페에... 저희 동아리 선배들을 비롯한 인간들이...

박실거리게 되었다는.. 그런........;;;
(참고로 저도 가입했죠.. 아하하핫..;;;)

음.. 얘기하다보니까 그 노래 또 듣고 싶어지네...

=.=;;;;


아, 그리고 거기서..

그 왕자들.,.. 각각 부관이랑 커플이지요....;;
(부관들도 남자입니다.. 야오이..;;;;;;;;)

모두 미소년이기는 하지만.....

음.. 난 야오이 싫어하는 인간이었는데...
어쩌다보니...(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는 않아요...;;)

주위에..
야오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학교에서 매일.. 야오이 만화에.. 소설에....
각종 팬픽까지.......;;

그걸 읽고 있는 애들의 번뜩이는 눈이란.....
옆에서 있는 사람이 다 오싹해질....

그것도 가만히나 읽으면 말을 안하죠...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희안한 웃음 소리가 다 나오고....

아.. 이건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