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머리가 아플 때가 있더군요.

story·2003. 10. 17. 오전 11:17:19·조회 276
아주 가끔,

머리가 빠사지도록 생각합니다.

내가 왜 소설 쓰고 있는거지?

그냥 접고 인터넷이나 돌아다녀?

그러고선 한 3일 정도만 쉬고 나면

저도 모르게 손에 펜이 들리더군요.

일종의 슬럼프라고 해야 할까요?

또 가끔은 쓰고 있는 소설을 접고 싶기도 합니다.

물론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버티고 있지만

제 귀차니즘으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더군다나 무턱대고 퇴마협행기 연재한 것도

득보다는 실인 듯 하군요.

ㅁㅔ 헤.

















"심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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