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에 대한 사색(꼭 읽어주세요)

G·2003. 10. 30. 오전 11:02:45·조회 241
글 쓸 때 느낌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금 6장 써놓았는데......
읽어보니까 무진장 웃기네요-_-;;
원래 못썼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단 말입니다.
제엔장!
표현력도 많이 떨어지고... 글 쓸때 그 느낌을 잃어버려서 무진장 곤혹스럽습니다.

에,그래도 꿋꿋하게 쓰고 있습니다.
노트로 쓰다보니까 약간 짜증도 나는데...;(글씨가 안써져요)
그래도 꿋꿋하게 쓰고 있습니다.
책 읽으면서 글쓰는 제 꼴을 보고 있자니 웃깁니다.
(바우돌리노 읽고 있어요)

글터분들을 위한 스토리도 구상중입니다.
혹, 난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밑에 댓글로 남겨주시던가 저한테 쪽지로 보내주세요.
작년부터 구상해 놓았던 글을 쓰자니 참으로 미칠지경입니다.
이글을 무진장 쓰고 싶었죠.
아직 그 처음은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지금 단편들이 그 글의 처음이죠)
제 마음은 오로지 그글을 쓰겠다는 일념입니다.

제 글의 분위기는 대체로 어둡습니다.
에, 주제가 그러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제 글의 모든 주제는 "아름다운 마음과 추한 마음"입니다.
인간의 잔인함에 대해 써보고 싶었어요.
나의 두 가지 마음....
인간의 간사한 마음..... 하하.;
정말 웃기지도 않는 짓이죠.

지금 쓰고 있는 단편도 그런것과 비슷하지만 그것은 "자유"에 대한 것이 더 강합니다.
"유아매춘업"(제가 만든 단어입니다)에 대한 내용이죠... 내용은 참 마음에 드는데 글은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런건 처음 써보는 거라서....;
특히 심리묘사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걱정입니다.
매춘에 대한 거라 약간 야하게 써야하겠지만..;(이 글은 친구들에게 보여주지 않을거에요. 내 이미지에 지대한 손상을 입힐지도 몰라요)
근데 솔직히 되게 이상하네요.
괜히 저런거 쓴다고 했나?

배경은 새로운 시대를 하나 만들까 하다가....(원래 첫구상은 지금 현재, 한국이었습니다.)
그냥 18세기 초 영국으로 잡았습니다.
제 이름때문에요....(이름이 G잖아요)
18세기 초가 어땠는지는 잘 모릅니다. 세계사 공부를 해야겠지요.
산업혁명 일어한 후였던가?
혹시 저 시대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로 알려주세요.

자료도 많이 찾아야겠습니다.
작년부터 구상해놓았다곤 하지만.....;
구상해 놓은 스토리는 딱 7개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다 외전이네요.
처음에는 저부터 시작해서 저의 주변인물들로 시작하겠지만 나중엔 완전히 역전해 버릴거란 말입니다.
때론 악역을 맡은 사람이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거란 말입니다.
네, 그들은 저의 분신이자 주제를 더욱 부각시킬 존재들이죠.
불쌍한 녀석들입니다.

배경이 저렇다 하더라도 판타지쪽에 가깝습니다.
판타지, 호러, 미스테리한 부분을 믹스했지만....;
역시 판타지라는 큰 타이틀 속에 있는지도 모르죠.
카인과 최유기가 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군요.

남들과는 다른 글을 쓰자고 생각했었는데.... 제 실력으론 그 틀을 깰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쓰고싶은건 써야겠지만...
마음에 드는 내용인데.....
아마 이야기는 단편식으로 진행될듯 싶습니다.
장편으로 이어지는 것보다 단편식으로 이어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럼 [크라임마스터]는 없어지게 되는군요.
제목이 참 좋았는데..... 없애지는 못해도 쓸 수는 있겠지요.
주인공들을 다 저런 호칭을 사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대략 제 글은 저렇게 둘로 나뉘어집니다.
크라임마스터와 악역을 맡은 녀석들.(그들이 누군지는 추후에 알려드릴게요)

이제 글을 써야겠습니다.

보태기.
아, 여러분들이 제글에서 원하는 캐릭터를 꼭 알려주세요.
성별과 이름도 같이 남겨주세요.
나이는 제가 마음대로 정할수 있도록 해 주시구요^^
이상 G양이었습니다.
캐릭터를 설정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저런 쓰잘데기 없는 글을 남기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개인연재 신청할때, 단편도 되는 건가요?
단편으로 50장 채우면 되나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