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우...

현이·2003. 10. 31. 오후 6:34:22·조회 314
-_-a긁적.

시험은 끝났습니다만..!

역시나 어제 본 시험이 결정타였군요.

사회와, 물리.

-_-물리는 결정적으로 평균이 엄청나게 하락하는데
한 몫을 했군요. 후우.


우리 학교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다면
, 엄청 많은데 그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왜 문과생이 물리를 공부해야 하냐는 것 입니다.

물리는 이과가 배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리가 정규 수업시간으로 들어가, 수업 시간마다 수면수업을
듣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평균마저 깍아먹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저희반 담임이 물리 선생님입니다.

잘 가르치냐? -_- 이과 우수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 담팅이 별명을 지었더군요.
"제물포"
풀이하자면..
"제 때문에 물리 포기"
라는 뜻이라네요.

캬아,

-_-물리만 없으면 평균 90은 넘는데..ㅡㅡㅋ

물리 이번엔 미 받을 것 같군요. ...


아마도 반 성적 10등은 떨어져 버린 것 같은..(''후우)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