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고 싶다..

토와·2002. 1. 3. 오후 3:49:27·조회 167
아.. 세상을 살다보면..
앞뒤 안가리고 폭주해 버리고 싶을 때가..

=.=

너무 많다.. 그것이 문제다..

그래서 폭주하고 싶은 때를 자주 만나는 나는..
가끔씩 정말 감당안되게 짜증이 치솟곤 한다..

후후후후후..

폭주.. 폭주..

해볼까? 후후후후..

왜 학교에서는..
인간을 뭐로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죠..

너희를 위한 일이다..
언제나 말하지만..

모든 아이들을 '똑같이' 만들려 하는 이상...
그것은 '우리'를 위한 일이 아니야..

'모두'가 똑같은 모습이길 원한다면...

차라리 '인형 공장'에 취직해 버려..

후후후후후..

정말 폭주를 안하면.. 내가 미쳐버릴 것 같아...

'내일'도 '오늘'의 '반복'이라면..

다 끊어버리겠어.. 미래따위 몰라..
일단 난 '현재'가 중요해..
'미래'에 매달릴 만큼.. '미래'에 대한 애착따위는 없어..
그딴 거 사라진지 오래야...

거기다.. '약속'까지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상대할 가치도 없는 것이지..

후후.. 후후.. 후후후후후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