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집 가는데 기분이 아주 ~!!

베리트·2003. 11. 8. 오후 2:30:19·조회 188
온몸에 여기저기 숨겨뒀던 파괴 본능이 아주 무럭무럭 피어오르는군요. 젠장.


2교시에 조퇴하고 오라더니- 오후 2시가 넘도록 '상담해보고.' '기다려.' 젠장. 이게 장난이랍니까. 할머니 돌아가셔서 슬픈건 이해가가는데 지금 사람가지고 노는건지- 지금 애라고 깔보는 건지. 안 그래도 건강 상태가 영 아니올시다라서 조퇴를 많이한 덕에 위태위태한데 3, 4교시 빼먹고 왔더니.

정말 어머니나 관계자분들로부터 전화가 오면 별 욕을 다 뱉고 싶군요. 6시 6분 기차타고 갑니다. 적어도 3시간은 걸릴테니 넉넉히 10시 쯤에 도착하겠네요.


오늘 8시 정팅 불참입니다 =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