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에 토로하고 싶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무명·2002. 1. 8. 오전 3:32:27·조회 269
예전에는 To 운영진 이란 란이 있던 것 같았는데...
업뎃 이후로 어디있는지 도무지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여기다 올립니다.
제 불만은 운영진 여러분들의 미비한 활동입니다.
모니터요원이나 기자단... 운영진... 뭐가 그렇게 많이 나뉘었는지
모르지만 특별한 위치에서 관리하시는 분들을 운영진이라고
총칭하겠습니다.
기자단에 보면 좋은 기획이 많습니다.
작가 인터뷰나... 비평 같은 것 말이지요. 그리고 몇몇 분들께서는
기성작가들 뿐만이 아닌 글터의 신인작가들에게까지 그 기회를
준다 하면서 약속을 했습니다만...
과연 그런가요? 며칠째 같은 내용만이 있어
정말 쓸데없는 탭으로만 전락하지 않았나합니다.
글터의 정상화니 뭐니 하면서 미비한 활동에 대해 말씀들하시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요.
지금 글 남기는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요, 긴 비평도 아니라
짧은 평을 남기기 위해 꼬리말을 남기는게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자게에 올라온 크라이시스 님의 글도 참 재미있군요. 극악한
업뎃과 중얼중얼... 후후.
또한 개인연재를 하고 있는 작가들 말입니다.
분명히 개인연재작가를 모집할때 약간의 분량을 올려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작가로 뽑혀 자신의 연재란이 생긴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프롤로그만 쓰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좋은 글, 멋진 글! 글터의 얼굴이 될수도 있는 분들이시니 고민하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꾸준한 연재속도를 지켜주어야 그 자격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차라리 약간 문제성이 많은 글이더라도 열성을 보이시는 분께
그 자리를 주는 것이 낫겠습니다. 대화방에 보면 거의 항상 노닥이는
분도 계시고 자게에 매일같이 잡담을 올리는 분들도 계신데
글에 대한 열의를 의심하고픈 건 아니지만 제 삼자인 제게는
모든 것이 다 게으름으로 보이는군요.
p.s 이 글은 글터 탭의 묻고 답하기에 있던 내용을 복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