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희 님의 룬의 아이들...

아루휜·2002. 1. 10. 오전 11:54:48·조회 239

그거 빌리러 책방에 갔는데....없더군요.
왜 없어졌냐구 책방 누나에게 물어봤더니, 저를 포함해 본사람이 딱 3명뿐이랍니다-_-;
그 말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아니 그 재미있는걸, 왜 3명 밖에 안봐요??'
그렇게 물어보려고 할 때, 번개같이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나와 생각이 같으라는 법은 없다.'
쩝...하지만 아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민희 님은 좋아하는 작가들 중의 한분이고...
룬의 아이들은 정말 눈빠지게 기다려온 책이었는데...

오늘따라 우리 동네 사람들이 원망스럽다....ㅜ_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